구축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 시 공정별 분리 계약과 철거 단계 민원 대응 판단 질문
타지에 거주하면서 부모님 댁의 오래된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에 매일 상주할 수 없는 상황이라 커뮤니티에서 소개받은 분의 도움을 받아 공정을 나누어 계약했습니다.
현재 총 4개의 업체로 나누어 계약을 체결한 상태입니다. 철거 업체, 샷시 업체, 화장실 및 타일 업체, 그리고 확장 단열과 목작업 및 마감을 총괄할 업체로 구분했습니다.
최근 철거 공정에 들어갔는데, 소음 민원을 고려해 첫날은 소음이 적은 부분 위주로 진행했고 둘째 날부터 본격적으로 화단, 확장 부위, 내부 샷시, 화장실 타일을 제외한 내부, 몰딩, 우물천장 등을 철거했습니다.
예상대로 소음이 심해 입주민의 민원이 제기되었는데, 다행히 철거 사장님께서 직접 응대하며 상황을 잘 마무리해주셔서 전체적인 철거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렇게 공정을 세분화해서 나누어 계약하고 진행하는 방식이 효율적인지, 그리고 철거 단계에서 발생하는 민원 대응을 시공 업체에 어느 정도까지 맡겨도 괜찮은 것인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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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철거
후기 1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공정을 4개로 나누셨으면 각 업체 간의 일정 조율이 핵심일 것 같네요. 철거 후 다음 공정으로 넘어갈 때 빈틈이 없으신가요?
네, 총괄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일정 조율은 그분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민원 응대를 사장님이 직접 해주신 건 정말 다행이네요. 보통은 집주인이 직접 나서야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맞아요, 타지에 있다 보니 제가 직접 대응하기 어려웠는데 사장님이 잘 처리해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화단 철거랑 확장 부위 철거까지 하셨으면 폐기물 양이 상당했을 텐데, 폐기물 처리 비용까지 계약 범위에 포함된 건지 확인해보세요.
맞습니다. 철거비 외에 폐기물 차량 대수나 처리비가 별도로 청구되는 경우가 많으니 꼭 체크하셔야 해요.
분리 계약은 비용 절감에는 유리하지만, 나중에 하자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질 때가 있더라고요. 총괄하시는 분과의 계약 관계를 명확히 해두셨나요?
총괄하시는 분이 마감과 목작업을 맡으시면서 전반적인 흐름을 봐주시기로 해서 믿고 진행 중입니다.
화장실 타일을 제외하고 철거하셨다면 덧방 시공을 계획하신 건가요?
내부 샷시 철거 후에 수평이나 수직 상태는 확인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다음 공정에서 중요하거든요.
저도 타지에서 부모님 댁 진행 중인데 정말 공감되네요. 믿을 만한 분 소개받으신 게 가장 큰 수확이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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