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시공을 위한 이중 보양과 냉매 배관 직선화 설계 | 망포역 센트럴하이츠

반*끝

수원시 망포역 센트럴하이츠 아파트, 거주 중인 상태에서 기존 벽걸이와 스탠드형 에어컨을 시스템에어컨으로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한 상태에서 설비를 변경하려면 가구와 바닥을 보호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작업 범위는 거실과 각 방의 실내기 설치 및 실외기 교체를 포함합니다.

살고 있는 집의 천장을 열고 배관을 심는 작업은 먼지와 소음이 동반되어 막막할 때가 있죠. 어떤 순서로 공간을 보호하고 설비를 구축했는지 따라가 볼게요.

구역 식별을 위해 부착된 번호 표시판
구역 식별을 위해 부착된 번호 표시판사진 출처

작업 시작 전 구역별로 번호를 부여해 관리합니다. 시공 팀이 혼선 없이 움직여야 동선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이동으로 인한 바닥 마찰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투명 필름과 테이프로 밀폐된 시공 구간
투명 필름과 테이프로 밀폐된 시공 구간사진 출처

투명 필름과 흰색 테이프로 벽과 천장을 밀폐했습니다. 실내기 설치를 위해 천장을 타공할 때 발생하는 미세 먼지가 거실이나 방 전체로 흩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작업 공간 확보를 위해 정리된 테이블 위
작업 공간 확보를 위해 정리된 테이블 위사진 출처

테이블 위에 소품들을 정리하며 작업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거주 중 시공은 가구와 집기류의 위치를 세밀하게 조정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보호 자재가 누락되지 않도록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천장 마감과 일체감 있게 설치된 실내기
천장 마감과 일체감 있게 설치된 실내기사진 출처

천장 매립형 실내기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주변 마감재와 이질감이 없도록 색상과 패턴을 맞췄으며, 설비 라인을 천장 내부로 숨겨 마감선을 정돈했습니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내부 설비의 품질이 실제 성능을 결정합니다. 이를 위해 전용 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이 병행되었습니다.

배관 고정 작업을 진행 중인 모습
배관 고정 작업을 진행 중인 모습사진 출처

시공 과정에서 소형 도구를 활용해 배관의 각도를 잡고 고정합니다. 배관이 꺾이는 지점이 적을수록 냉매 흐름이 안정적이므로 세밀한 조정이 필요합니다.

수치를 확인 중인 테스토 557S 측정기
수치를 확인 중인 테스토 557S 측정기사진 출처

테스토 557S 측정기로 수치를 확인합니다. 냉매 손실을 막기 위해 연결부를 고압 테스트로 점검하며, 미세한 누설까지 잡아내어 여름철 가동 시 효율을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기존 벽걸이 에어컨이 설치된 거실 전경
기존 벽걸이 에어컨이 설치된 거실 전경사진 출처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벽걸이형 에어컨과 주변 환경입니다. 거실과 주방이 연결되어 열 발생량이 높은 구조이므로, 냉기를 균일하게 분산시킬 수 있는 중앙부 배치를 설계에 반영했습니다.

천장 공기 순환기와 가죽 소파가 보이는 공간
천장 공기 순환기와 가죽 소파가 보이는 공간사진 출처

천장에 공기 순환기가 배치된 모습입니다. 거실과 방의 크기 차이가 큰 복도형 구조의 특성을 고려해, 냉기가 한쪽으로 몰리지 않도록 풍량과 위치를 조정했습니다.

방 천장에 설치된 흰색 공기 조절 장치
방 천장에 설치된 흰색 공기 조절 장치사진 출처

방 내부에 흰색 공기 조절 장치가 설치되었습니다. 각 방의 채광 상태에 따라 남향 방은 빠른 냉방이 가능하게, 북향 방은 과하게 차가워지지 않도록 개별 제어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실내기 설치 과정이 보이는 거실 내부
실내기 설치 과정이 보이는 거실 내부사진 출처

거실 천장에 실내기가 배치된 과정입니다. 배관 경로의 직선 비율을 기존 대비 20% 높여 냉매 흐름 속도를 안정화하고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이는 방향으로 시공했습니다.

문 인접 천장에 설치된 흰색 공기 조절 장치
문 인접 천장에 설치된 흰색 공기 조절 장치사진 출처

문과 인접한 천장에 실내기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결로 방지를 위해 단열재를 이중으로 보강하여, 장시간 가동 시에도 배관 외부에 물방울이 맺히지 않도록 조치했습니다.

줄무늬 벽지와 조화를 이루는 천장 순환기
줄무늬 벽지와 조화를 이루는 천장 순환기사진 출처

천장 공기 순환기와 줄무늬 벽지가 맞닿은 마감 상태입니다. 전기 설비는 기존 회선의 전력 용량과 접지 상태를 점검한 뒤 전용 차단기를 새로 구성하여 전력 과부하 위험을 낮췄습니다.

거주 중 시공 시에는 바닥에 두 겹의 보양매트를 깔고 벽면 모서리에 충격 방지 코너 가드를 부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배관 직선 비율을 20% 높이는 설계와 전용 차단기 구성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거실과 각 방에 맞춤형 실내기를 배치하고, 고압 테스트와 이중 단열재 보강을 통해 설비를 마쳤습니다. 시공과 직접 연결된 배관 연결부와 고정 상태 등은 5년간 무상 A/S가 보장됩니다.

전용 차단기를 구성하고 배관 직선 비율을 20% 높인 설계가 적용된 환경에서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자이언트 시스템에어컨

에어컨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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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깔***장6일 전

전용 차단기를 새로 구성했다는 점이 의외의 포인트네요. 전력 과부하 위험까지 고려해서 설계하신 건가요?

반*끝6일 전

맞아요. 기존 회선의 용량과 접지 상태를 점검한 뒤에 전용 차단기를 새로 구성해 안전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여***워5일 전

배관 직선 비율을 20%나 높였다니 이런 설계 디테일이 냉방 속도에 차이를 주는지 궁금해요!

반*끝5일 전

네, 배관 꺾임이 적을수록 냉매 흐름이 안정되어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시공되었다고 해요.

집***심5일 전

이중 보양매트 깐 거 보니까 거주 중 시공이라도 안심될 것 같아요. 저도 곧 교체 예정이라 보양 과정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망*맘4일 전

남향이랑 북향 방의 풍량을 다르게 제어했다는 부분이 진짜 세심하네요. 방마다 온도 차이 나서 고민이었는데 참고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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