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분리형 아파트 거주 중 가벽 철거 및 통합 공사 시 주의점 질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세대분리형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한 지붕 아래 두 가족이 살 수 있게 설계된 구조라 메인 공간과 분리형 공간이 나뉘어 있는 특이한 집입니다.
입주 시점에 맞춰 메인 공간은 먼저 인테리어를 마쳤습니다. 노란 샷시와 문 색상을 필름으로 바꾸고, 붉은 현관문과 신발장도 필름 시공을 했습니다. 주방은 기존 문짝의 은색 테두리가 보기 싫어 필름 대신 문짝 자체를 교체했고, 냉장고장 리폼과 조명 작업까지 완료해 현재 만족하며 거주 중입니다.
고민인 부분은 이제 분리형 공간의 세입자분이 퇴거하시면서 이 공간을 확장해 하나의 집으로 통합하는 공사를 앞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에 가벽으로 분리되어 있던 두 공간을 연결하기 위해 가벽을 철거하고 문을 설치해 이어주려고 합니다.
문제는 제가 이미 메인 공간에 거주하고 있는 상태에서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거주 중 철거와 목공 작업이 들어가면 먼지가 상상 이상으로 심할 것 같아 걱정이 큽니다. 거주 중 공사를 진행할 때 먼지 유입을 최소화하며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나 판단 기준이 있을까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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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거주 중 철거는 정말 큰 결심 하신 거네요. 보양을 얼마나 꼼꼼히 하느냐에 따라 다른데, 가벽 철거면 분진이 집 전체로 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맞아요, 그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보양재를 어디까지 쳐야 할지 감이 안 오네요.
이 사례에서는 거주 공간과 공사 구역을 완전히 분리하는 가설벽 설치나 고밀도 비닐 보양 순서를 먼저 검토하시길 권합니다. 특히 철거 시 발생하는 미세 분진이 거주 구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공기 흐름을 제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가벽 철거 후 문 설치하시면 동선은 정말 편해지실 거예요. 다만 거주 중이면 소음 민원도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 메인 공간 인테리어를 다 하셨는데, 통합 공사 하면서 기존에 하신 도배나 필름 부분이 손상되지 않게 마감 처리를 어떻게 하실 계획인가요?
그 부분 때문에 가벽 철거 후 문을 다는 방식으로 연결하려는 생각입니다.
세대분리형 통합 공사는 흔치 않은 케이스라 경험 많은 분께 맡기셔야겠어요. 가벽 위치에 전기 배선이 지나갈 수도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거주 중 공사는 멘탈 관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짐을 최대한 한곳으로 몰고 비닐 덮개를 씌우는 것 외엔 답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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