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덧방인데 철거 범위를 어디까지 잡아야 할지 헷갈려요
화장실 두 곳 다 덧방으로 가려고 계획 중인데, 철거 범위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업체 선정부터 달라질 것 같아 고민이에요. 타일 제외하고 다 뜯어낼 생각인데, 이걸 전문 철거업체에 몰아서 마루랑 붙박이장, 바닥 샌딩, 기본 방수까지 한꺼번에 맡기는 게 효율적일까요.
아니면 화장실 쪽은 그냥 턴키 업체에 맡기고, 나머지 집안 철거만 따로 전문 업체에 부르는 게 나을지 판단이 안 서더라고요. 공정끼리 겹치면 책임 소재가 모호해질까 봐 걱정되는 부분도 있고요.
여기에 변수가 하나 더 있는데, 매도인분이 실측에 너무 비협조적이세요. 일단 업체랑 협의해서 계약까지는 다 해두고, 실측만 잔금 당일에 빠르게 진행해도 4주 정도 잡은 공정 일정에 큰 무리가 없을지 걱정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간식은 보통 어떻게 챙겨주시나요. 매일 저녁에 퇴근하면서 아이스박스에 생수랑 빵, 게토레이 같은 걸 채워두려고 하는데 이렇게 하는 게 일반적인지 궁금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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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보통 방수까지 들어가면 설비 영역이라 턴키 업체가 하는 게 마음 편하시더라고요. 철거 업체는 뜯어내는 게 주업이라 마감이 중요하거든요.
아, 방수 때문에 턴키 쪽으로 맡기는 게 낫겠네요. 책임 소재 생각하면 그게 더 안전하겠어요.
실측 당일에 잔금 치르고 바로 들어가는 거면 자재 발주 시간이 너무 촉박할 것 같아요. 특히 타일이나 샷시 같은 건 미리 정해둬야 하거든요.
그렇겠네요. 자재라도 미리 확정해서 주문해둬야 할 것 같아요.
간식 아이스박스 진짜 좋은 생각이에요. 저도 그렇게 했는데 반장님들이 정말 좋아하시더라고요.
샌딩 작업 범위가 넓으면 전문 철거업체 쓰는 게 확실히 깔끔해요. 마루 철거랑 같이 묶어서 진행하시는 거 추천해요.
매도인 비협조적인 경우 진짜 스트레스죠. 저도 예전에 겪었는데 결국 잔금 날 실측하고 일정 조금 밀렸던 기억이 나네요.
간식은 그냥 간단하게 생수랑 캔커피 정도만 있어도 충분해요. 너무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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