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4일 차에 들리는 소음으로 보아 설비 공사 단계인지 궁금합니다
이번 주부터 뒷동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했는지 철거 초반 작업 때문에 소음이 꽤 심하네요. 오늘이 철거 4일째인데, 이 시점이면 보통 설비 공사 기간에 들어갔다고 보는 게 맞을까요?
소음 자체는 어느 정도 감수할 수 있는데, 어떤 디자인으로 바꾸고 무엇을 하는지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저희 아파트는 2012년에서 2013년쯤 지어진 곳이라 천고가 높아서 에어컨 매립을 위한 단내림 작업이 따로 필요 없거든요. 기본 확장형이라 확장 공사도 안 할 것 같고, 실외기실이 따로 있어서 베란다 창호 구조를 변경할 일도 없어 보입니다.
뒷동 세대는 38평형인데, 혹시 주방을 대면형으로 구조 변경하는 중일까요? 바닥을 깨서 관을 매립하는 작업이라면 지금처럼 시끄러운 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입주 10년이 넘어가니 새로 이사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 공사를 하고 들어오시네요. 다들 큰 탈 없이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작년에 바로 옆 라인에서 아는 집이 하자 보수를 두 달 동안 진행하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주방에 설치했던 걸 재시공하느라 다 뜯어내는 걸 보고 대체 어떤 하자였을까 궁금했지만, 직접 가서 묻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공사 소리가 들리면 대체 뭘 하는지 참견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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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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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4일 차면 보통 철거 마무리하고 설비나 전기 기초 작업 들어갈 때죠. 바닥 깨는 소리가 계속 나면 배관 이동 중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맞아요, 딱 바닥을 쳐내는 소리가 들려서 주방 구조 변경을 의심해 봤습니다.
38평이면 구조 변경 욕심내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대면형 주방 만들 때 설비 잡는 소리가 꽤 큽니다.
옆 라인 하자 보수 2개월은 진짜 끔찍하네요. 주방 재시공까지 갈 정도면 누수였을까요?
저도 그게 너무 궁금했는데 끝내 못 물어봤어요. 그냥 다 뜯어내는 것만 봤습니다.
단내림 필요 없는 층고라면 목공 단계에서 소음이 덜하겠네요. 지금은 설비 단계가 맞는 것 같습니다.
층고 높으면 진짜 부럽네요. 저희 집은 단내림 때문에 고민 많았거든요.
원래 남의 집 공사 소리 들리면 어떻게 바뀌나 궁금해지는 게 사람 심리죠.
철거 4일 차면 이제 슬슬 소음의 종류가 바뀌어야 할 텐데, 계속 바닥 깨는 소리면 설비 작업이 길어지는 걸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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