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타일 덧방 바닥, 샌딩 없이 그냥 걷어내도 될지 고민이에요
강남 쪽에 카페 자리를 잡게 되면서 철거부터 알아보고 있어요. 턴키로 맡기면 4천만 원 이상 부르는데, 예산이 너무 부담돼서 직접 공정을 잡는 반셀프로 가보려고 하거든요.
지금 가장 머리 아픈 게 바닥 상태예요. 가운데 부분만 3~4센티 정도로 데코타일이 덧방 되어 있는데, 살짝 까봤을 때는 떡밥이 쉽게 떨어지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샌딩까지는 안 해도 될 것 같다는 의견을 들었는데 정말 그럴까요.
철거 업체 네 곳 정도 미팅 중인데 비용은 60만 원 선으로 얘기 나누고 있어요. 첫 단추인 철거부터 꼬이면 뒤에 공정이 다 밀릴 것 같아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덧방 두께가 3~4센티면 생각보다 두꺼운 편이라 걷어내고 나서 바닥 수평이 안 맞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샌딩을 아예 안 해도 될지 아니면 부분적으로라도 해야 할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저도 예전에 상가 반셀프 했을 때 철거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았어요. 꼼꼼하게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턴키 4천에서 반셀프로 돌리시면 예산 차이가 진짜 크겠네요. 2천만 원대까지 줄이실 수 있다면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해요.
네, 그래서 더 욕심이 나는데 그만큼 제가 챙겨야 할 게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네요.
철거 업체 네 곳이나 비교하시는 거 정말 잘하고 계신 거예요. 업체마다 견적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데코타일 떡밥이 잘 떨어져 보여도 막상 전체 다 걷어내면 달라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샌딩 비용 조금 더 들더라도 확실히 하는 게 나중에 덜 고생해요.
처음엔 다들 샌딩 안 해도 된다고 하다가 막상 뜯고 나서 추가금 요구하는 경우 봤어요. 계약서 쓰실 때 이 부분 명확히 하세요.
철거/설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결로와 곰팡이 반복되는 구축 아파트, 전기 차단기 문제까지 겹쳤을 때 철거 범위 판단
- 비내력벽 철거와 바닥재 교체 예정인데 공정 순서와 일정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 오래된 공장 바닥 에폭시 덧방이 너무 심한데 전부 걷어내고 폴리싱 가능한가요
- 도배와 필름만 생각했다가 전체 공정으로 커진 반셀프 첫 도전, 일정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 분배기 교체하고 남은 바닥 구멍, 그냥 둬도 괜찮은지 모르겠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