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타워 넣으려니 전열교환기 필터 갈 자리가 없어서 고민이에요
2008년식 아파트라 세탁실 공간이 정말 협소해요. 여기에 워시타워를 넣고 싶은데, 지금 설치된 전열교환기 위치 때문에 필터 교체 공간이 아예 안 나오더라고요.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겨울철 환기나 공기질 때문에 전열교환기는 포기 못 하겠는데, 그렇다고 워시타워를 포기하기도 애매해서 계속 머리를 굴리고 있어요. 특히 제습 기능까지 있는 경동나비엔 모델로 바꾸고 싶은데 이게 생각보다 덩치가 어마어마하게 크더라고요.
인테리어 사장님이랑 상의해봤더니 천장 조명 위치를 좀 옮기면 기계를 창문 쪽으로 최대한 밀어서 설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시네요. 이렇게 하면 워시타워 공간도 확보되고 필터 갈 때도 문제없을 것 같은데, 실제로 이렇게 옮겨서 쓰시는 분들 계실까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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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희 집도 구축이라 세탁실 좁아서 고생했는데 조명 옮기는 게 생각보다 효과가 크더라고요. 전열교환기 위치 조금만 바뀌어도 동선이 확 달라져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포기할까 했는데 조명 옮겨서라도 공간 만드는 게 최선인 것 같더라고요.
아이 키우시면 전열교환기 진짜 필수죠. 저도 신축 살다가 구축으로 오면서 제일 걱정했던 부분이라 공감돼요.
경동나비엔 제습 모델 진짜 크긴 해요. 실측 정확하게 하셔서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네, 그래서 업체 불러서 실측부터 꼼꼼하게 받아보려고 해요.
조명 위치 옮기는 거면 전기 공정 때 같이 말씀하시면 될 것 같아요. 비용 차이도 별로 안 날 거예요.
필터 교체 공간 안 나오면 나중에 진짜 스트레스거든요. 조금 번거롭더라도 지금 옮기시는 게 나중에 편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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