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타일 뜯었는데 석고보드까지 같이 나오게 생겼어요
44평이라 전체를 다 손보고 싶지만 예산 때문에 부엌이랑 욕실 두 곳, 현관, 베란다만 부분적으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가장 걱정했던 게 철거였는데, 막상 시작하니까 예상치 못한 변수가 계속 터지더라고요.
부엌 타일을 떼어내는데 석고보드에 너무 꽉 붙어 있어서 타일만 깔끔하게 분리하는 게 아예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해요. 이럴 때는 목공 공정을 따로 잡아서 보완해야 한다는데, 갑자기 일정이 꼬일까 봐 조마조마하네요.
욕실 젠다이도 원래는 그냥 살리려고 했거든요. 근데 철거하시는 분이 보더니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다시 쌓는 게 낫겠다고 제안하시더라고요. 그냥 제가 말한 대로 남겨두면 폐기물비도 덜 들고 편하실 텐데, 굳이 다시 하라고 말씀하시니까 고민이 더 깊어져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부엌 타일 석고보드 붙어있는 경우 진짜 흔하더라고요. 저도 그때 목수님 급하게 섭외해서 벽면 다시 잡았어요.
맞아요. 갑자기 목공 일정을 잡으려니 다른 공정이랑 겹칠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젠다이 흔들리면 나중에 실리콘 다 터지고 물 샐 수도 있어서 웬만하면 새로 쌓는 게 마음 편하시더라고요.
그쵸. 기사님이 솔직하게 말씀해 주신 것 같아서 믿음은 가는데 비용이 조금 더 들겠죠
철거 때 변수 생기면 진짜 멘탈 털리는데 미리 알려주시는 분 만나서 다행이시네요.
방수 공정은 어떻게 계획하셨어요? 철거 팀에서 같이 하시는지 궁금해요.
철거 팀 내에 방수 전문가분이 따로 계시다고 해서 그분께 맡길까 고민 중이에요.
44평이면 철거 소음 엄청날 텐데 이웃분들 반응은 좀 어떠신가요.
폐기물 처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시는 분이면 믿고 가셔도 될 것 같아요.
철거/설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주택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철거 범위와 타일 시공 고민입니다
- 구축 아파트 반셀프 공정 계획표 작성했는데 일정상 무리 없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세입자 퇴거일 변경으로 꼬인 공정 스케줄, 다시 잡을 때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 반셀프 철거 후 설비 공정 전, 놓친 매립 시공 요청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 결로와 곰팡이 반복되는 구축 아파트, 전기 차단기 문제까지 겹쳤을 때 철거 범위 판단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