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 도색까지 마쳤는데 비만 오면 젖어드는 안방 베란다 벽
안방 베란다 쪽 벽이 비가 올 때마다 젖어드는데 벌써 1년 넘게 이러고 있어요. 최근에 아파트 외벽 도색 공사를 하면서 크랙 점검까지 같이 했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관리사무소에서는 별다른 이상 없었다고만 하니까 더 답답하더라고요.
조만간 정밀 누수탐지를 잡긴 했는데, 그전에 제가 의심되는 부분 코킹 작업을 먼저 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코킹 문제일 가능성이 높을까요
아니면 비 오는 날에만 반복되는 거면 우수관이나 배관 연결부, 아니면 방수층 쪽을 먼저 의심해봐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외벽 점검까지 끝낸 상태에서 누수가 계속되면 보통 어디부터 확인하는 게 맞을까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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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희 집도 외벽 도색하고 나서도 계속 샜던 적 있었어요. 결국 코킹 문제였더라고요.
코킹 쪽이 원인일 확률이 높을까요? 탐지 전에 미리 해볼까 싶어서요.
우수관 슬리브 쪽에서 타고 들어오는 경우도 진짜 많아요. 그쪽도 같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관리소 말만 믿었다가 낭패 본 적 있어서 저는 무조건 정밀 탐지부터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맞아요. 그래서 일단 탐지 예약은 해뒀는데 그전까지 너무 답답해서요.
방수층 문제면 코킹만으로는 해결 안 될 수도 있겠더라고요.
비 오는 날에만 젖는 거면 외벽 크랙이나 샷시 코킹 쪽일 가능성이 높긴 하더라고요.
배관 연결부 누수면 비 올 때랑 상관없이 샐 때도 있는데, 비 올 때만 그렇다면 확실히 외부 유입 쪽인 것 같아요.
정밀 탐지 비용이 좀 들긴 해도 정확하게 짚어내는 게 돈 아끼는 길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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