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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견적에 혹했다가 계약서부터 꼼꼼히 따져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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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금액을 써 보낸 사장님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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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견적서 금액만 보고 결정할 뻔했는데, 생각보다 챙겨야 할 게 많더라고요. 너무 저렴한 곳은 일단 의심부터 하고 사무실이 진짜 있는지, 사업자 등록은 되어 있는지부터 확인했어요.

상담해 주시는 분이랑 사업자 명의가 일치하는지도 봤고, 업체 대표님 성함을 인터넷에 검색해 보는 과정도 거쳤어요. 계약서 쓸 때는 마감 자재나 시공 방법까지 상세하게 적어달라고 요청했고요. 특히 돈 문제는 꼭 사업자 계좌로만 이체하려고 노력했어요.

공사 중간에 문제가 생기면 나중에 해결하기가 정말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공사 기간에는 며칠에 한 번씩 현장을 직접 들르거나, 상황이 안 될 때는 매일 진행 상황 사진을 보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진짜 싸고 좋은 건 없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댓글 8

  • 견***러

    계약서에 자재 모델명까지 다 적으셨나요?

    • 꼼***인

      네, 나중에 딴소리 못 하시게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어달라고 했어요.

  • 초**인

    저도 견적 비교할 때 사업자 확인은 꼭 해요.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공***댁

    중도금 비중이 너무 높으면 불안하더라고요. 저는 최대한 조율했어요.

  • 현***이

    현장 사진은 매일 받기 힘들지 않으셨어요?

    • 꼼***인

      매일은 힘들어서 이틀에 한 번 정도는 꼭 보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 구**버

    저도 예전에 공사 중에 업체랑 연락 안 돼서 고생한 적 있어요.

  • 자***아

    진짜 싸고 좋은 건 없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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