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인 집 일주일 안에 끝내는 반셀프 공정 계획, 너무 타이트할까요
현재 살고 있는 집이라 최대한 빠르게 일주일 안에 공사를 마무리하려고 계획을 짜봤습니다. 짐이 있는 상태에서 진행하는 거라 일정이 매우 촉박할 것 같아 걱정이네요.
전체적으로 도배, 마루, 싱크대, 욕실, 도장, 조명, 욕실문과 몰딩 교체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방과 욕실을 가장 중점적으로 바꾸고 싶고, 바닥은 장판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마루 시공을 계획 중인데 강마루와 강화마루 중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제가 잡은 일정은 이렇습니다. 첫날에 싱크대 철거와 수전 내림, 주방 타일 철거와 가스 배관 철거를 하고, 몇몇 가구는 제가 직접 셀프로 철거할 예정입니다. 둘째 날에는 욕실문 교체와 방문턱 제거 및 미장을 하고, 문 레버와 콘센트 교체, 안 쓰는 조명 철거를 셀프로 진행하려 합니다. 셋째 날에 욕실과 현관, 주방 타일 작업을 하고, 넷째 날에 욕실 도기 공사를 잡았습니다.
다섯째 날에는 방문, 문틀, 창문, 거실 샷시, 현관문, 천정 몰딩 등에 도장을 하고, 여섯째 날에 바닥 마루 시공, 일곱째 날에 전체 실크 벽지 시공을 계획했습니다. 마지막 날에 주방 가구와 후드, 전기레인지를 설치하고 베란다 빨래건조대와 방충망 교체까지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공사 기간 내내 제가 현장에 붙어서 감리할 수 있는 상황인데, 이 스케줄대로 진행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너무 무리하게 잡은 건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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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살고 계신 집인데 일주일 컷은 정말 쉽지 않으실 거예요. 짐 옮기는 시간과 보양 작업 시간은 계산에 넣으신 건가요?
짐은 최대한 옮겨두겠지만, 거주 중이라 보양 범위가 넓어질 것 같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도장 공정 이후에 바닥 마루와 도배가 이어지는 순서로 잡으신 점은 적절합니다. 다만, 방문턱 제거 후 미장 양생 시간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 공정이 들어오면 마감 퀄리티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강마루랑 강화마루 고민 중이시라면 관리 편의성이나 접착 방식 차이를 먼저 알아보세요. 결정이 늦어지면 자재 수급 때문에 일정 꼬일 수 있습니다.
맞아요, 그것 때문에 계속 고민하느라 결정을 못 내리고 있네요. 빨리 정해야겠습니다.
셋째 날 타일 작업하고 바로 다음 날 도기 설치하시는 건데, 타일 양생 시간이 충분할지 시공자분과 꼭 상의해 보세요.
도장 공사 후에 바로 마루 들어오고 그다음에 도배하시는 순서네요. 보통은 도배를 먼저 하기도 하는데, 도장 범위가 넓으신 것 같아 이 순서로 잡으신 건가요?
도장 가루나 페인트 튈 수 있어서 마루랑 도배를 뒤로 미루신 것 같네요. 나쁜 선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셀프로 콘센트랑 조명 철거하신다고 하셨는데, 차단기 내리고 안전하게 작업하시고 전선 처리 확실히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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