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 사장님이 갑자기 지방 간다고 하셔서 급하게 구했어요

반**보

반셀프로 철거부터 싱크 공사까지 진행했는데, 시작 전부터 예상치 못한 일이 터졌어요. 화요일에 들어오기로 했던 설비 사장님이 토요일에 갑자기 지방에 내려가야 한다며 못 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주말이라 다른 분을 찾기도 막막하고 전체 일정이 꼬일까 봐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급한 대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설비 게시판에 견적 요청 글을 올렸어요. 아파트 도면에 난방 연장 치수랑 공사 범위, 지역, 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적었더니 하루 만에 견적 열 개 정도가 들어오더라고요. 너무 저렴하거나 비싼 곳은 제외하고 적당한 금액을 제시한 분과 통화한 뒤 월요일에 실사 보고 바로 계약했어요.

방이랑 거실 확장 두 곳 난방 연장이랑 미장, 우수관 방수 조적, 에어컨 드레인관 매립, 벽 수전 내림까지 진행했어요. 처음 계약할 땐 120만 원 정도였는데, 실제로는 100만 원 선에서 마무리됐고 서비스로 문턱 철거 부위 미장까지 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퀄리티는 전반적으로 양호했고, 제가 생각한 일반적인 견적보다 저렴하게 해결해서 만족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구***인8시간 전

와, 공사 직전에 업체가 빠지면 진짜 막막하셨겠어요. 그래도 빠르게 다른 분 구해서 일정 맞추신 게 다행이네요.

반**보7시간 전

진짜 그때는 눈앞이 캄캄하더라고요. 도면에 치수 자세히 적어서 올린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미***프6시간 전

도면에 구체적으로 적어야 추가금 요구가 적다는 말이 공감 가요. 저도 예전에 대충 말했다가 현장에서 금액 올라가서 당황한 적 있거든요.

설**금2시간 전

난방 연장이랑 미장까지 포함해서 100만 원 선이면 정말 잘 하신 것 같아요. 혹시 실사 때 특별히 체크하신 부분이 있을까요

반**보1시간 전

저는 주로 도면이랑 실제 현장 치수가 맞는지, 그리고 드레인관 매립 위치를 정확히 잡으시는지 위주로 확인했어요.

철거/설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철거/설비 글 모두 보기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