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 예쁜 것만 찾다가 놓칠 뻔한 것... 채광이랑 프라이버시 사이에서 진짜 고민했네요
이번에 거실 커튼 바꾸면서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창이 넓어서 낮에는 햇살 맛집인데, 문제는 외부에서 우리 집 안이 너무 잘 보인다는 거... 그렇다고 암막 커튼을 하자니 집이 너무 어두워지고 답답해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결국 저는 너무 얇은 쉬폰보다는 약간 밀도 있는 원단으로 결정했어요. 낮에는 빛을 부드럽게 퍼뜨려주면서도 밖에서는 안이 흐릿하게 보이게끔요! 이게 진짜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 팁을 드리자면, 방마다 다 똑같은 걸로 하지 마세요. 저는 옆방 창은 조금 더 따뜻한 톤으로 맞춰서 공간에 무게감을 줬거든요. 그리고 진짜 사소한 건데, 커튼 길이는 바닥에 안 끌리게 딱 맞춰야 해요. 안 그러면 먼지 묻고 관리하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ㅠㅠ 아, 그리고 에어컨 바람 나오는 곳이랑 간섭 생기지 않게 레일 위치도 꼭 체크하세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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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쉬폰 너무 얇은 거 했다가 밤에 실루엣 다 보여서 당황했었는데... 역시 원단 두께감이 진짜 중요하네요!
혹시 커튼 레일은 어떤 거 쓰셨어요? 저도 주름 예쁘게 잡히는 거 찾고 있거든요.
저는 웨이브형 레일로 했는데, 주름이 일정하게 유지돼서 훨씬 깔끔해 보여요! 관리하기도 편하고요.
길이 조절 진짜 중요하죠 ㅠㅠ 저도 바닥에 끌리게 했다가 나중에 먼지 묻고 닦기 너무 힘들어서 결국 다시 수선했어요.
에어컨 간섭 체크는 생각도 못 했네요... 곧 커튼 맞출 예정인데 꼭 확인해봐야겠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커튼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