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천장 빨간 배관 누수면 개인 책임인지 공용부인지 헷갈려요
윗집 누수 탐지하면서 화장실 천장을 열어봤는데 빨간색이랑 파란색 배관이 보이더라고요. 보통 복도 계량기 메인 밸브를 잠그면 물이 안 나와야 하잖아요. 그런데 여기 천장에 있는 밸브를 잠가도 여전히 물이 계속 나와서 당황스러워요.
간이 검사로 집안 밸브랑 복도 계량기를 다 잠그고 20~30분 뒤에 열어보니 움직임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공용부 검사를 해보자고 해서 천장에 있는 빨간 배관을 분리해 공압 검사를 했는데, 압력이 반 이상 훅 줄어들었어요.
구조를 보니 이 빨간 배관이 천장에서 옆방 벽을 타고 바닥으로 내려가 복도 계량기랑 연결되는 것 같은데, 이 지점에서 누수가 있으면 개인 세대 책임일까요 아니면 공용부 책임일까요. 그리고 윗집 메인 밸브만 잠그고 공압 검사를 진행했는데 이 방식이 맞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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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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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배관 위치가 진짜 애매하네요. 보통은 계량기 이후부터 세대 책임이라고 하는데 천장에 있는 배관이면 관리사무소에 먼저 확인해보시는 게 빠를 것 같아요.
관리소에서도 확답을 안 줘서 답답하더라고요. 배관 연결 부위가 딱 경계선 같아서 더 헷갈려요.
공압 검사 때 다른 세대 밸브까지 다 안 잠그고 윗집만 잠근 건 좀 찜찜하긴 하네요. 정확하게 하려면 라인 전체를 잡아야 한다고 들었거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구조에서 고생했는데, 배관이 벽을 타고 내려가는 구간이 공용인지 전용인지에 따라 비용 차이가 커서 제대로 짚고 넘어가셔야 해요.
맞아요. 그 부분 때문에 지금 계속 고민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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