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설치 시점이랑 업체 선정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이제 막 인테리어 계획 잡기 시작했는데 시스템에어컨을 언제 넣어야 할지 도무지 감이 안 잡히더라고요. 도배 전에 미리 다 끝내놓는 게 깔끔할 것 같으면서도, 막상 시공하고 나서 도배지가 들뜨거나 마감이 엉망이 됐다는 얘기를 들어서 선뜻 결정을 못 하겠어요.
업체 선정하는 것도 진짜 머리 아픈 일인 것 같아요. 그냥 유명한 곳에 맡기면 될 것 같았는데, 상세 견적서 항목 하나하나 따져보니까 업체마다 기준이 다 다르더라고요. 어디까지가 기본 범위고 어디서부터 추가금이 붙는지 명확하게 확인해야 나중에 얼굴 붉힐 일이 없을 것 같아서 계속 비교 중이에요.
혹시 이 과정 겪어보신 분들 중에 설치 시점이나 업체 고를 때 꼭 확인해야 할 디테일 아시는 분 계실까요. 지금 단계에서 놓치면 나중에 수정하기 힘든 부분들이 있을 것 같아 계속 고민만 늘고 있네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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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시스템에어컨
후기 1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설치 시점 때문에 한참 고민했었는데, 저는 도배 후에 진행했어요. 그래야 마감이 더 정확하더라고요.
도배 후에 하면 혹시 천장 뜯어내면서 도배지 상할까 봐 걱정돼서 그랬거든요. 괜찮으셨나요
저도 지금 똑같은 고민 중인데 진짜 결정하기 어렵네요. 업체마다 말이 다 달라서 더 헷갈려요.
맞아요. 그냥 믿고 맡기기보다 최대한 세부 항목 적어달라고 요청하는 게 제일 안전하더라고요.
저는 그냥 브랜드 공식 인증점 위주로 알아봤어요. 그래야 나중에 AS 받을 때 덜 고생하더라고요.
천장 높이가 낮으면 단내림 공사도 같이 고민하셔야 할 거예요. 목공이랑 일정 조율하는 게 진짜 관건이더라고요.
시공 후에 누수 테스트 제대로 하는지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그거 대충 했다가 나중에 천장 다 젖은 집들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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