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에어컨 3대랑 4대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턴키 업체 세 곳에서 견적을 받았는데 에어컨 때문에 머리가 아파요. 어떤 곳은 단내림 포함해서 3대에 700만 원 선을 불렀고, 다른 곳은 4대에 800만 원 선으로 제안하더라고요. 근데 한 업체는 아예 시스템을 비추하면서 그냥 2in1로 가고 나중에 아기방에 벽걸이를 추가하라고 해서 더 헷갈려요.
비용은 비슷비슷한 것 같은데 막상 하려니 걱정이 앞서네요. 누수 위험이 있다거나 청소하기 불편하다는 말도 들었고, 생각보다 덜 시원하다는 의견도 있어서 고민이에요. 턴키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서 하는 김에 다 끝내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남편은 어릴 때 에어컨 없이도 잘 살았다며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데, 저는 첫 집이라 욕심이 나요. 나중에 갈아타기를 할 수도 있고 둘째 생각도 있어서 어느 쪽이 정답일지 모르겠어요. 실제로 써보신 분들은 정말 만족하시는지 궁금해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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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시스템에어컨
후기 1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처음에 누수 얘기 듣고 엄청 망설였거든요. 근데 설치하고 나서는 공간 활용도가 너무 좋아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공간 활용이 확실히 좋긴 하겠죠. 누수 걱정은 설치할 때 꼼꼼히 확인하면 괜찮을까요
아기방까지 생각하시면 4대 가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나중에 따로 벽걸이 달려면 타공하고 배관 잡는 게 더 일이더라고요.
저는 2in1 썼다가 거실 외에는 너무 더워서 후회했어요. 방마다 다 있는 게 삶의 질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역시 방마다 있는 게 진리일까요. 남편을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단내림 공사 들어가면 천장 높이가 낮아져서 답답해 보일 수도 있어요. 그 부분 업체랑 잘 상의해 보세요.
청소는 1~2년에 한 번 전문 업체 부르면 돼서 생각보다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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