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딩 뜯었는데 천장에서 정체불명의 스펀지가 나왔어요

철**보

셀프로 철거 시작하자마자 완전 당황했어요. 당연히 벽지 뜯으면 콘크리트나 나무가 나올 줄 알았거든요. 근데 몰딩 제거하다가 천장이 같이 뜯겼는데 그 안에서 부드러운 스펀지 같은 게 튀어나오더라고요.

단열재 같은 건지 뭔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이걸 그대로 둬도 도배가 될지 아니면 다 걷어내야 할지 머리가 너무 아파요. 바로 옆쪽은 스티로폼에 전기 배선 흔적까지 섞여 있어서 더 헷갈리네요.

주방 쪽은 더 가관이에요. 상하부장 떼어내니까 석고보드가 나오는데, 그 위에 타일을 붙이고 또 덧방을 해놨더라고요. 이 정도면 그냥 싹 다 철거하고 새로 잡는 게 맞을까요. 석고보드에 붙은 타일은 콘크리트 때처럼 힘들게 안 뜯겨도 될지 궁금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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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구**출5시간 전

천장 스펀지 같은 거 저도 봤어요. 예전 집들 단열 처리 야매로 해놓은 경우가 많더라고요.

철**보1시간 전

진짜 야매로 해놓은 느낌이 확 나요. 이걸 다 뜯어야 할지 고민이에요.

목***무5시간 전

주방 덧방 타일은 석고보드랑 같이 뜯어내면 훨씬 수월할 거예요. 근데 석고보드 상태가 너무 안 좋으면 목공 다시 잡으셔야 할 수도 있어요.

철**보1시간 전

아예 석고보드까지 같이 걷어내는 게 나을까요.

집**왕5시간 전

천장 단차가 생겼으면 도배지로만 덮기는 힘들 거예요. 퍼티 작업이나 목공으로 면을 다시 잡아야 할 것 같아요.

미***트4시간 전

전기 배선 섞여 있는 건 진짜 조심하세요. 잘못 건드리면 큰일 나니까 꼭 차단기 내리고 확인하시고요.

반*러4시간 전

저도 셀프 철거하다가 정체불명 자재들 보고 멈칫했던 기억나네요. 일단 범위를 정해서 조금만 더 뜯어보세요.

단**시3시간 전

스펀지 같은 게 삭아서 가루 날리는 재질이면 무조건 다 걷어내시는 게 건강에 좋을 거예요.

화**홈3시간 전

주방 덧방 타일 층이 두꺼우면 나중에 새 가구 넣을 때 수평 안 맞을 수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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