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와 바닥 셀프 보양 범위와 자재 선택 시 주의할 점이 궁금합니다

허***요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면서 보양 작업을 직접 해보려고 합니다. 업체에 맡기면 비용이 발생하는데, 셀프로 진행했을 때 어느 정도의 자재가 필요하고 주의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판단이 서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우선 바닥의 경우, 제가 가진 집의 바닥재가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보양을 시작했다가 낭패를 볼까 봐 걱정입니다. 만약 강마루인 줄 알고 보양했는데 실제로는 데코타일이었다면, 보양을 한 상태에서 철거 없이 그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아니면 반드시 바닥재 종류를 확인하고 보양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보양 자재 선택에 대해서도 고민입니다. 폴라베니아와 종이롤 보양지를 섞어서 사용한다고 하는데, 거실처럼 무거운 기구가 들어오거나 작업이 집중되는 곳은 더 튼튼하게 보강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조합으로 깔아야 바닥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을까요?

엘리베이터 보양의 경우 관리사무소에 확인 후 높이를 정해야 한다고 하는데, 보통 어느 정도 높이까지 붙이는 것이 적절한지, 그리고 문 주변이나 버튼 쪽 처리 시 놓치기 쉬운 부분이 있는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특히 문 열림 범위나 걸레받이 쪽 마감 처리 시 주의할 점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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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먼***요3시간 전

바닥재 확인은 필수입니다. 데코타일이면 상대적으로 튼튼해서 다행이지만, 보양지를 너무 꼼꼼하게 붙였다가 나중에 목공 작업 때 걸레받이 교체하시려면 다 뜯어내야 해서 고생하실 수 있어요. 약간의 틈을 두고 붙이시는 걸 추천합니다.

허***요1시간 전

아, 걸레받이 쪽을 너무 딱 붙이면 안 되는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꼼***사3시간 전

엘리베이터 보양하실 때 바닥재와 벽면 보양재를 테이프로 서로 연결해서 고정하세요. 안 그러면 나중에 짐 옮길 때 보양지가 밀려서 엉망이 됩니다. 그리고 층수 표시등 같은 곳을 가리면 입주민들이 불편해하시니 그 부분은 미리 잘라내세요.

셀***다2시간 전

거실은 무조건 튼튼하게 가세요. 종이 보양지 위에 폴라베니아를 겹쳐 까는 게 안전합니다. 저도 적당히 했다가 나중에 동전만한 구멍 난 거 보고 후회했거든요. 특히 현관 입구 쪽이 가장 많이 긁히니 그 부분을 신경 쓰세요.

자***요2시간 전

맞아요. 겹쳐 까는 게 마음 편하죠. 다만 너무 두꺼우면 문 열 때 뻑뻑해질 수 있으니 문턱 쪽은 종이 보양지만 쓰시는 게 팁입니다.

관***워1시간 전

엘리베이터 높이는 보통 2/3 정도면 충분하더라고요. 관리사무소마다 기준이 다르니 꼭 먼저 물어보시고요. 거울 부분은 굳이 안 붙여도 큰 문제 없었습니다.

테***터1시간 전

분진 막으시려면 테이핑을 정말 꼼꼼하게 하셔야 합니다. 틈새로 먼지가 다 들어가거든요. 아래쪽은 고정만 하시고, 맨 위에 올라오는 보양지는 테이프로 빈틈없이 막으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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