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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중간에 추가금 안 나오게 견적서 상세 내역서로 다 받아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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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견적 받을 때 '거실 공사 1식'처럼 뭉뚱그려진 내역을 보고 당황했었거든요. 나중에 뜯어보고 문제 생겼다며 추가금을 요구하는 경우를 많이 들었어서, 저는 자재 브랜드랑 규격, 수량까지 다 적힌 상세 시방서를 요청했어요.

업체 선정할 때도 1,500만 원 넘는 공사라 실내건축공사업 면허가 있는지 KISCON에서 직접 조회해봤거든요. 그리고 계약서 쓸 때 지체상금 조항도 넣고, 대금도 한꺼번에 안 주고 공정별로 확인한 뒤에 나눠서 드리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마지막 잔금은 하자 점검 다 끝나고 나서 하자이행보증보험증권 확인하고 지급했더니 마음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댓글 7

  • 체*왕

    KISCON 조회는 진짜 필수예요. 저도 면허 있는지 확인하고 계약했거든요.

    • 꼼***인

      맞아요, 확인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 공*중

    지체상금 조항은 다들 넣으시나요?

    • 꼼***인

      저는 공사 늦어질 때를 대비해서 꼭 넣으려고 노력했어요.

  • 집**기

    하자이행보증보험증권은 발급받기 까다롭지 않나요?

    • 꼼***인

      업체에서 알아서 해주시긴 하는데, 미리 말씀드려 놓는 게 편하더라고요.

  • 리***러

    공정별로 기성금 주는 방식이 진짜 안심되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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