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화장실 샤워기 찬물 수압이 졸졸 나오는데 배관 꼬임 문제일까요

구***무

거실 화장실 샤워기 수전 높이를 올리는 공사를 했거든요. 그런데 입주하고 나서 찬물만 수압이 너무 약해서 한참을 고생했어요. 전 집주인분께 여쭤보니 예전엔 아무 문제 없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결국 타일을 다 뜯어냈는데 찬물 동배관이 꼬여있는 걸 발견했어요. 2002년 완공된 아파트라 기본이 동배관인데, 수전 위치를 옮기면서 설비 실수로 배관이 찝혀서 꼬인 것 같더라고요. T자 용접 부위가 약해서 그럴 수 있다는 말도 들었어요.

업체에서는 재시공비로 160만원 정도 견적을 줬는데, 이걸 그대로 진행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남편은 공사 끝날 때 수압 체크를 안 해준 업체 잘못이 크다고 하는데, 24년 동안 누수 없이 버틴 배관이 갑자기 이렇게 꼬이는 게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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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설***중7시간 전

수전 위치 옮기면서 배관 건드렸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배관 꺾임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구***무7시간 전

그쵸. 위치를 위로 올리고 옆으로 좀 옮겼는데 그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게 아닐까 싶어서 더 답답해요.

화**홈6시간 전

재시공비 160만원은 좀 세게 부른 느낌이네요. 다른 설비 업체에 견적 한 번 더 받아보시는 건 어때요.

반***보5시간 전

동배관이 생각보다 다루기 까다롭다고 하더라고요. 용접 부위 문제라면 정말 골치 아프겠어요.

구***무5시간 전

맞아요. 뜯어서 보니까 야무지게 돌아가 있더라고요. 이걸 보고도 어떻게 해야 할지 멘붕이에요.

욕**후3시간 전

수압 체크를 안 했다는 게 너무 아쉽네요. 보통은 물 틀어보고 확인하는데 말이에요.

집***인2시간 전

전 집주인분이 인테리어 하신 분이면 더 믿을 만하겠네요. 24년 동안 멀쩡했다면 시공 중에 꼬였을 확률이 높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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