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공정 중 범위 변경과 변수 발생 시 대응 방법에 대해 여쭤봅니다
반셀프 인테리어를 처음 진행하면서 걱정이 정말 많았습니다. 턴키로 맡길지 고민하며 밤잠을 설칠 정도였는데, 막상 철거를 시작하니 생각보다 수월하게 진행되어 경험 공유 겸 궁금한 점을 여쭙고자 글을 씁니다.
먼저 마루 철거를 진행했는데, 처음에는 거실과 주방에만 마루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뜯어보니 방 전체에도 마루가 깔려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작업자분께서 오후에 다른 일정이 있다고 하셔서 날짜를 다시 조율하고 중간 점검을 하러 갔는데, 이미 방까지 모두 작업을 마쳐두셨더라고요. 오후 일정은 다른 팀이 투입되어 처리하셨다고 합니다.
그다음 전체 철거 단계에서는 처음 계획했던 범위에서 욕실 철거를 제외하고, 몇 가지 항목을 추가로 뺐습니다. 결과적으로 작업량이 처음보다 많이 줄어들게 되었는데, 이런 식으로 갑자기 작업 범위가 확 줄어든 경우에 현장에서 어떻게 조율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욕실 철거를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꽤 많았습니다. 다행히 작업자분께서 묵묵하고 깔끔하게 처리해주셔서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렇게 공정마다 계획과 다른 상황이 생기거나 범위가 수정될 때, 제가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판단해야 나중에 문제가 없을까요? 특히 작업 범위가 줄어들거나 늘어날 때의 소통 방식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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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마루 범위 착오가 있었는데도 알아서 다 해주신 건 정말 운이 좋으셨네요. 보통은 추가 비용 청구되거나 일정이 밀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 공정에서도 이런 변수가 생길까 봐 걱정이네요.
작업 범위가 줄어든 경우에는 현장에서 팀장님과 합의하에 금액 조정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쿨하게 넘어가 주신 건지, 아니면 정산 때 반영하신 건지 알려주세요.
욕실 철거 때 어떤 변수가 있었나요? 변수라는 게 배관 문제인지 아니면 방수층 문제인지에 따라 다음 공정 준비가 달라져서요.
셀프 진행하시다 보면 계획과 다른 일이 정말 많죠. 작업자분들이 유연하게 대응해주시는 분들을 만나는 게 가장 큰 복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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