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평수 올수리 공정 계획 중인데 타일 일정 확보를 위해 줄일 수 있는 구간이 있을까요
20년 된 49평 아파트 전체 수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정표를 짜고 있는데 일정 조율에 어려움이 있어 조언을 구합니다.
철거 첫날에 몰탈 작업을 할 수 없는 구조라 3주차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그러다 보니 주방, 현관, 현관 전실, 베란다, 다용도실과 세탁실 덧방까지 포함된 타일 일정을 잡기가 매우 빠듯한 상황입니다.
필름 작업은 이사 전후로 배치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혹시 전체 일정에서 1, 2일이라도 줄일 수 있는 공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현재 계획 중인 주요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화장실 포함 올철거 (거실 천장과 드레스룸 철거는 고민 중) - 침실2 확장 및 확장 부위 단열, 거실과 침실 2, 3, 4 확장 난방 설비 - 침실1 외벽 단열 검토 - 방문 및 문틀 6개, 실외기실 터닝도어, 발코니 방화문 교체 - 시스템 에어컨 6대 및 전열교환기 설치 - 실링팬 5대 설치 및 보강 작업 - 발코니 화단 철거 후 타일 교체 - 샷시 전체 교체 및 주방 가구 설치 - 5T 장판과 도배, 몰딩 및 걸레받이 마감 - 전기 작업 (메인 50A 유지, 20A 차단기를 30A로 교체 및 조명 공사)
목공 단계에서 에어컨 단내림 6곳과 실링팬 보강, 실외기실 입구면 마감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시간이 꽤 소요될 것 같습니다. 이 정도 규모의 공사에서 효율적으로 일정을 당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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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49평에 시스템 에어컨 6대면 목공이랑 전기 협의가 정말 중요하겠네요. 필름을 뒤로 빼신 건 잘하신 선택 같습니다.
화단 철거하고 타일 새로 하시는 거면 폐기물 양이 상당할 텐데, 철거 팀이랑 타일 팀 일정을 최대한 붙여서 조율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안 그래도 그 부분을 고민 중인데, 몰탈 양생 시간 때문에 타일 진입 시점이 계속 밀려서 걱정입니다.
확장 부위 단열이랑 난방 설비가 들어가면 생각보다 변수가 많습니다. 무리하게 일정을 줄였다가 양생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고생하시더라고요.
차단기 용량 올리시는 거 보니 가전제품을 꽤 많이 쓰시나 봅니다. 전기 단독 배선 작업할 때 목공이랑 동선 겹치지 않게 순서 잘 잡으세요.
전열교환기 설치하시네요. 천장 타공 위치랑 에어컨 단내림 위치가 겹치지는 않는지 미리 확인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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