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평 구축으로 가는데 시스템 5대랑 2in1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거실을 서재처럼 꾸며서 아이들이랑 거기서 주로 생활하고 공부할 계획이라 에어컨 고민이 진짜 깊어요. 방에서는 밤에 잠만 자는 편이고, 열대야 때만 안방 에어컨을 틀거든요.
전 집 33평에서는 스탠딩 하나로도 충분히 커버됐는데, 이번에 평수가 늘어나니까 과연 그럴지 확신이 안 서더라고요. 평소엔 거실 에어컨 틀고 방문 열어두는 식으로 지냈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거든요.
지금 인테리어 하면서 시스템으로 5대 다 넣을지, 아니면 예전처럼 2in1로 갈지 계속 저울질 중이에요. 당장은 아이들 방에 설치만 해두고 거의 안 쓸 것 같긴 한데, 나중에 살면서 하려면 일이 너무 커지니까 지금 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스탠딩 에어컨 때문에 거실 한구석이 차지되는 건 어느 정도 감수할 수 있는데, 실용적인 면에서 어떤 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혹시 대형 평수에서 시스템 안 하고 스탠딩으로 지내시는 분들 계시면 실제로는 어떤지 궁금해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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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40평대에서 2in1 쓰고 있는데 거실에서 방까지 냉기가 가긴 해요. 다만 습한 날엔 방 안쪽까지 시원해지는 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고요.
아, 역시 시간 차가 좀 있군요. 아이들이 공부하는 방까지 시원해질지가 제일 걱정이에요.
나중에 추가 설치하려면 천장 다 뜯어야 해서 저는 그냥 처음부터 다 넣었어요. 안 쓰더라도 넣어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거실 서재화 하신다니 공간 활용 면에서는 시스템이 압도적이긴 해요. 스탠딩 자리가 생각보다 애매하게 남을 수 있거든요.
맞아요, 그 공간 때문에 가구 배치가 꼬일까 봐 그게 제일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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