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이랑 안방만 텄는데 모든 방이 뜨거운 분배기 상태
26년 된 구축 아파트라 그런지 난방 효율이 너무 떨어지더라고요. 거실이랑 안방 밸브만 열어뒀는데도 신기하게 모든 방 바닥이 다 뜨거워져요. 열 손실이 너무 심한 것 같아서 이대로 두면 가스비 폭탄 맞을 것 같거든요.
분배기를 아예 통째로 갈아야 할지, 아니면 부분적으로 수리만 해도 잡힐지 판단이 안 서요. 근처 업체에 물어보니 100만원 정도 부르시던데 이 금액이 적당한 건지도 모르겠고요.
전문가분들이 보시기엔 어떤 방향이 맞을까요. 부분 수리로 해결될 문제인지 아니면 그냥 마음 비우고 전체 교체로 가는 게 나을지 고민이에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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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구축은 밸브 노후화로 내부에서 누설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부분 수리보다는 전체 교체가 나중에 뒤탈 없어서 마음 편하실 거예요.
역시 전체 교체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부분 수리했다가 또 문제 생기면 더 골치 아플 것 같아서요.
100만원 선이면 일반적인 교체 비용 범위인 것 같아요. 다만 배관 상태에 따라 추가 비용 나올 수 있으니 현장 확인 꼭 해보세요.
밸브 하나하나 다 점검해 보셨나요. 특정 밸브만 고장 난 거면 저렴하게 고칠 수도 있는데, 26년이면 부식 정도가 심할 가능성이 높아요.
아직 자세히는 못 봤어요. 업체 부를 때 점검부터 제대로 해달라고 말씀드려야겠네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분배기 갈고 나서 확실히 방마다 온도 조절이 되더라고요. 가스비 차이 꽤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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