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교체 공사로 꼬인 반셀프 일정, 무거운 자재 반입 가능할까요
구축 대형 평수 아파트를 전체 철거 후 리모델링하는 반셀프 계획 중입니다. 샷시 전체 교체부터 확장부 단열, 목공, 타일, 가구까지 하고 싶은 건 다 해보려는 마인드로 준비하고 있어요.
그런데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습니다. 집 거래 당시 인테리어 기간을 협의해서 계약했는데, 갑자기 아파트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 일정이 잡히면서 기존 계획이 완전히 틀어졌습니다. 전 주인분 이사 날짜까지 바뀌면서 11월 중순부터 시작은 가능하지만, 정작 공사 시작 후 약 4주 동안은 엘리베이터 이용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가장 걱정되는 건 자재 반입입니다. 샷시, 목재, 타일처럼 무겁고 부피가 큰 자재들이 계속 들어와야 하는데 엘리베이터 없이 진행이 가능할지 막막합니다. 다행히 샷시와 목공, 전기 사장님들께서는 엘리베이터 없이도 진행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지만, 제가 현장 감독으로서 이 상황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매일 오전과 저녁에 현장을 확인하며 시공 내역을 체크할 예정인데, 엘리베이터 사용 불가라는 특수 상황에서 공정 간 겹치는 일정을 조율할 때 특히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사장님들께 미리 양해는 구했지만,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가 걱정됩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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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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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4주 동안 엘베 없이 대형 평수 올수리는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이네요. 샷시나 타일 같은 건 무게가 엄청나서 인건비가 추가되거나 작업 속도가 현저히 느려질 텐데 그 부분 협의되셨나요?
네, 계약 전에 사장님들께 상황 설명드리고 양해를 구해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실제 작업 속도가 얼마나 영향을 받을지는 저도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자재의 반입 경로와 하역 지점을 먼저 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엘리베이터 이용이 불가하므로 사다리차 진입 가능 여부를 최우선으로 확인하시고, 사다리차 사용이 불가능한 층수나 구간이 있다면 인력 운반 가능 수량을 공정별로 미리 산출하여 일정에 반영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목공이나 전기처럼 비교적 가벼운 자재는 괜찮지만, 타일 600각 이상 쓰신다면 무게가 상당합니다. 사다리차 없으면 정말 답 없더라고요.
맞아요. 특히 1200각 같은 대형 타일 들어가면 운반하다가 깨지는 경우도 많아서 더 신경 쓰이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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