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집수리 후 천장 구조에 따른 공기 순환 효율 판단 기준 질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거창한 리모델링은 아니고 도배와 페인트, 장판 교체 그리고 다운라이트 설치 정도로 간단하게 집수리를 진행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깔끔하게 만드는 것에 집중했는데, 한 가지 고민이 생겨 질문을 올립니다. 거실 천장에 모양이 있는 구조인데, 여기에 공기 순환을 돕는 기기를 설치했습니다.
나름대로 야심 차게 준비해서 설치했는데, 막상 사용해 보니 바람이 아래로 시원하게 퍼지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천장 구조 때문에 바람의 일부가 천장 쪽에 막혀서 위로 먹히는 것 같은 현상이 느껴지는데, 이게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일반적인 증상인지 궁금합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효율이 떨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조금 무겁지만, 그래도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보고 있으면 위안이 되네요. 저처럼 소박하게 수리하신 분들 중에서 비슷한 천장 구조를 가진 분들이 계신지, 이런 경우 바람의 흐름이 원래 이렇게 제한적인지 판단 기준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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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시스템에어컨
후기 1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천장 모양이 정확히 어떤 형태인가요? 우물천장 같은 구조라면 공기가 갇히는 현상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천장에 굴곡이 있는 형태라 바람이 직선으로 내려오지 못하고 일부가 걸리는 느낌입니다.
화려한 공사보다 이렇게 필요한 부분만 손보는 게 나중에 관리하기 더 편하더라고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설치하신 기기의 각도 조절이 가능한 제품인지 확인해 보세요. 각도에 따라 천장 간섭 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구조인데 처음엔 어색해도 시간이 지나면 적응되더라고요. 뷰가 좋으시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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