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틀 주변 갈라짐과 들뜬 페인트를 오주코트 에어로겔로 복구한 집 | 창원 가포안단테
창원 가포안단테 아파트의 세탁실, 안방 베란다, 실외기실 세 곳을 대상으로 탄성코트 시공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벽면의 곰팡이와 결로 흔적, 그리고 모서리 부분의 페인트 벗겨짐이 확인되어 전체적인 보수와 재도장이 필요한 조건이었습니다.
베란다 벽면의 미세한 실금이나 들뜬 도막은 시간이 흐를수록 습기를 머금어 관리하기 까다로워지곤 하죠. 어떤 자재로 기초를 잡고 마감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실 텐데요. 스크래퍼 작업부터 오주코트 초단열 에어로겔 페인트 도포까지의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본격적인 도포에 앞서 창문과 문, 바닥면을 투명 필름과 붉은색 테이프로 꼼꼼하게 덮는 보양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분사 방식으로 도료를 입히기 때문에 경계선이 뭉개지지 않도록 테이핑으로 라인을 반듯하게 잡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그래야 마감 후 떼어냈을 때 직선의 경계가 명확하게 남습니다.

벽면에 설치된 백색 배관과 노란색 라벨, 그리고 가구들까지 세밀하게 보호 필름을 입혔습니다. 주황색 테이프로 고정한 창호 주변은 특히 도료가 튀기 쉬운 구역이라 더욱 주의를 기울여 밀착시켰습니다.

벽면 중앙의 붉은색 테이프 표시와 투명 필름 장치를 통해 작업 구역을 구분했습니다. 흰색 기둥들을 세워 지지하며 면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보이지 않는 구석까지 꼼꼼하게 보양해야 불필요한 오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수도꼭지와 전기 소켓이 설치된 벽면의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입니다. 이 단계에서 스크래퍼를 사용해 약해진 도막을 긁어내고, 들뜬 부분을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실제로는 껍질처럼 일어나는 자리가 많아 세밀한 밑작업이 이어졌습니다.

복도 공간의 원통형 구조물 위로 붓을 이용해 세밀한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천장과 벽면의 접합부는 테이프로 보호하여 도료가 묻지 않게 조절했습니다. 넓은 면적은 분사기로 처리하지만, 좁은 틈새나 모서리는 이렇게 수작업으로 면을 잡아줘야 합니다.

원형 장치가 부착된 벽면의 붉은색 테이프 구역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갈라진 틈새는 상태에 따라 퍼티를 이용해 면을 평평하게 메우는 크랙 보수를 진행했습니다. 이 밑작업의 완성도가 최종 마감의 매끄러움을 결정짓습니다.

회색 마감의 벽면과 금색 프레임의 유리 문, 검은 프레임의 창호가 만나는 지점을 확인했습니다. 서로 다른 자재가 맞닿는 모서리 부분은 움직임이 잦아 갈라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일반 벽면보다 더 세밀하게 보수하고 마감선을 잡았습니다.

천장의 공기순환기와 바닥 타일이 보이는 공간의 벽면 상태를 살피는 모습입니다. 외기와 직접 맞닿는 실외기실 같은 곳은 온도 변화가 심해 페인트가 쉽게 벗겨지곤 합니다. 거칠어진 표면을 정리하여 새로운 도료가 잘 밀착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창호 하단 프레임과 타일 바닥이 접합되는 부분을 클로즈업하여 마감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틈새로 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정교하게 처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작은 틈 하나가 전체적인 결로 억제 성능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베이지색 상판과 흰색 거품형 마감재가 적용된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료를 한 번에 두껍게 바르지 않고 여러 겹으로 나누어 분사하여 면의 균일함을 맞췄습니다. 이렇게 층을 쌓듯 도포해야 뭉침 없이 매끈한 결과물이 나옵니다.

흰색 보온재로 감싸진 배관과 바닥의 냉난방기 유닛 주변을 정리한 모습입니다. 텍스처가 살아있는 흰색 벽면이 전기 스위치 주변까지 정갈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배관 주변의 빈틈없는 마감이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최종적으로 가스보일러가 설치된 공간과 유리문 너머의 주방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정돈되었습니다. 곰팡이 자국이 있던 세탁실과 갈라짐이 보였던 안방 베란다, 표면이 거칠었던 실외기실 모두 오주코트 초단열 에어로겔 페인트로 복구되었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베란다 벽면의 들뜸이나 갈라짐이 보인다면, 단순히 덧칠하기보다 스크래퍼로 기존 도막을 완전히 제거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특히 창틀 주변의 크랙은 퍼티로 면을 잡은 뒤 시공해야 추후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에어로겔 성분이 80% 함유된 도료를 선택해 결로 억제 기능을 더한 점이 특징입니다.
세탁실의 곰팡이 흔적부터 실외기실의 거친 표면까지, 오주코트 초단열 에어로겔 페인트의 흰색 톤으로 전체적인 톤을 맞췄습니다. 기초 보수부터 정교한 분사 도포까지 거쳐 벽면의 결이 고르게 정리된 모습입니다.
창틀 주변의 가느다란 갈라짐이나 모서리 들뜸이 고민이라면 오주코트 초단열 에어로겔 페인트의 시공 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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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오주코트 에어로겔 페인트 색감이 정말 깔끔하네요. 저희 집 베란다도 결로 때문에 고민인데 이런 화이트 톤으로 맞추면 분위기가 확 달라질 것 같아요.
창틀 주변 갈라진 틈새를 퍼티로 메우는 디테일이 인상적이에요. 혹시 이런 보수 작업 후에 바로 도포해도 괜찮은 건가요?
네, 크랙 보수로 면을 평평하게 잡은 뒤에 도료를 분사해서 마감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고 해요.
실외기실 벽면 거칠었던 부분이 매끈하게 정리된 게 눈에 띄네요. 외기와 맞닿은 곳이라 관리하기 힘들었는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스크래퍼로 들뜬 도막 긁어내는 과정 보니까 진짜 꼼꼼하시네요. 보통 그냥 덧칠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밑작업을 다 해야 나중에 안 떨어지겠죠?
맞아요. 기존 도막을 완전히 제거하고 퍼티로 면을 잡아야 재발을 줄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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