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팬만 달려고 했는데 시스템에어컨으로 갈아탈지 갈려요
실링팬 하나만 딱 달고 끝내려던 계획이었는데, 공정이 전기랑 목공을 지나 도배랑 필름, 마루까지 거의 다 끝나가네요. 그런데 갑자기 전기 사장님이 지금 타이밍에 시스템에어컨 하는 게 어떻겠냐고 툭 던지셨어요. 견적 받아보면 생각보다 차이 안 날 수도 있다고 하셔서 마음이 확 흔들리더라고요.
사실 저는 시스템보다는 벽걸이나 스탠드형이 냉방 효율도 훨씬 좋고 나중에 관리하기에도 편하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인테리어 효과나 비용 같은 거 다 빼고, 순수하게 기능이랑 유지보수 측면에서만 보면 어떤 게 더 나은 선택일까요.
전문가분들이나 실제 써보신 분들 의견이 궁금해요. 지금 이 시점에서 무리하게 바꾸는 게 맞을지, 아니면 원래 계획대로 가는 게 나을지 판단이 안 서네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자이언트 시스템에어컨
후기 1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딱 그 지점에서 고민했었는데, 관리 편한 건 확실히 스탠드나 벽걸이가 낫더라고요. 시스템은 나중에 청소할 때 비용이 더 들고 까다롭다는 얘기 들어서 그냥 포기했거든요.
맞아요, 저도 그 청소나 관리 부분이 제일 걸려서 망설여지더라고요. 역시 그 부분이 크겠죠
기능만 따지면 스탠드가 세지만, 거실 공간 차지하는 게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저는 결국 공간 확보 때문에 시스템으로 갔는데 효율 차이는 체감상 그렇게 크지 않았어요.
전기 사장님이 말씀하신 건 아마 지금 목공이랑 도배 단계에서 잡아야 나중에 마감이 깔끔해서 그러시는 걸 거예요. 근데 효율 중시하시면 벽걸이가 답이긴 해요.
아, 마감 타이밍 때문에 추천하신 거였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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