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서에 철거 비용이 너무 세서 따로 뺄까 고민 중이에요
41평 전체 철거 견적을 받았는데 항목별로 쪼개진 금액을 보니 생각보다 너무 비싸더라고요. 원목마루부터 천장 금속 철거까지 다 합치니까 부담이 꽤 커서, 이 부분만 제가 따로 업체를 섭외해서 진행해도 될지 갈등 중이에요.
특히 천장 금속 철거 비용이 높게 잡혔는데, 이게 원래 이렇게 많이 드는 공정인지 잘 모르겠어요. 턴키 업체에 철거만 따로 빼겠다고 말하면 분위기가 안 좋아질까 봐 걱정도 되고요.
전체 철거 비용을 보통 어느 정도로 잡아야 적당한 건지, 그리고 턴키 진행 중에 특정 공정만 따로 떼어내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궁금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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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턴키랑 협의할 때 철거 비용 때문에 실랑이 많이 했어요. 따로 뺀다고 하면 업체에서 책임 소재 때문에 싫어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맞아요, 그 책임 소재 부분이 제일 걸려요. 혹시 따로 진행하신 분 계실까요
천장 금속 철거는 폐기물 양이 엄청나서 비용이 훅 올라가더라고요. 저도 그때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철거만 따로 하면 나중에 바닥 샌딩이나 마감 상태 가지고 턴키 업체랑 서로 탓할 수도 있어서 조심스럽긴 해요.
아... 샌딩 같은 디테일한 부분까지 엮여 있겠네요.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보통 40평대 올철거면 폐기물 처리비 포함해서 꽤 나오긴 해요. 항목별로 너무 세분화되어 있어서 더 비싸 보이는 느낌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그냥 턴키에 맡겼는데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따로 섭외하면 일정 조율하는 게 진짜 일이라서요.
다른 업체 견적을 두세 군데 더 받아보시고 턴키 업체랑 금액 조율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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