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겔 함유량 80% 도료로 준비한 베란다 보호막 | 순천 트리마제 1단지
순천 트리마제 1단지 아파트, 준공 후 약 2년이 지난 시점에 세탁실과 안방 베란다, 실외기실 세 곳의 벽면을 정비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벽면 상태는 깨끗했지만, 외기와 맞닿아 온도 차가 큰 베란다의 특성을 고려해 미리 기능성 도료를 입히는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매일 창문을 열어 습도를 조절하고 환기하는 일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죠. 사람이 일일이 신경 쓰지 않아도 환경 자체가 버텨줄 수 있도록 오주코트 초단열 프리미엄 에어로겔 도료를 선택해 시공 과정을 기록했습니다.

복도 공간의 창호 주변에 흰색 보호 필름을 꼼꼼하게 붙여 보양 작업을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도료가 튀지 않아야 마감이 정교해지기에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하는 단계예요. 바닥의 회색 타일과 벽면의 경계선까지 세밀하게 정리하며 시작했습니다.

시공 전의 모습으로, 바닥 타일 위에 오렌지색 테이프를 붙여 작업 영역을 구분하고 투명 필름으로 문을 덮어두었습니다. 겉보기에 깨끗한 신축 벽면이라도 도료의 접착력을 높이기 위한 밑작업이 필수적입니다. 이 과정을 거쳐야 나중에 도막이 들뜨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벽면 중앙의 작은 구멍과 타일 바닥이 보이는 공간에서 표면 상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연식이 짧은 벽면일수록 오히려 기초 작업에 더 공을 들여야 접착력이 확보됩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기능성 도료의 성능이 온전히 발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스계량기와 노란색 안전 안내 스티커가 부착된 설비 구역의 디테일입니다. 배관 주변은 틈새가 많아 습기가 머물기 쉬운 지점이라 더욱 세심한 도포가 필요합니다. 이런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도료를 입혀 보호막을 형성했습니다.

창호와 공기청정기가 설치된 공간의 벽면이 흰색 탄성코트로 마감되었습니다. 에어로겔 함유량이 80%에 달하는 고사양 도료를 사용해 외부 온도 변화가 벽체로 전달되는 속도를 늦췄습니다. 덕분에 표면 온도가 완만하게 유지되어 결로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천장의 화재 경보기와 조명 장치가 설치된 지점을 확인하며 마감 상태를 살피는 과정입니다. 벽면뿐만 아니라 천장과 맞닿는 모서리 부분까지 균일하게 도료가 쌓여야 합니다. 얇게 여러 번 나누어 분사하는 방식으로 도막의 밀도를 높였습니다.

흰색 도어와 회색 벽면 사이의 좁은 틈새 공간에 흰색 봉인물이 부착된 모습입니다. 환기가 어려운 좁은 공간일수록 습기가 오래 머물러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구역은 보강 분사를 통해 도막을 더 단단하게 확보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거친 표면의 벽에 원형 장치와 직사각형 관이 설치된 디테일 컷입니다. 돌출된 설비 주변은 도료가 뭉치거나 덜 발라지기 쉬운 구간입니다. 에어컴프레셔를 이용해 겹겹이 쌓아 올리듯 분사하여 이질감 없는 표면을 완성했습니다.

슬라이딩 창호 하단 프레임과 베이지색 바닥 타일이 만나는 접합부의 모습입니다. 프레임 주변의 미세한 먼지와 손상을 정리한 뒤 도포를 진행해 밀착력을 높였습니다. 창틀 주변의 정밀한 마감이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짓습니다.

원통형 구조물과 굴곡진 파이프가 보이는 벽면과 천장의 마감 표면입니다. 복잡한 구조물 사이사이로 도료가 고르게 스며들어 매끈한 질감을 보여줍니다. 손으로 만졌을 때 굴곡이나 빈틈 없이 균일하게 정리된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벽면 근처에서 소형 도구를 활용해 세부적인 마감 상태를 점검하는 단계입니다. 무리하게 한 번에 두껍게 바르면 오히려 접착력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얇은 층을 여러 번 쌓아 올리는 정석적인 방식으로 내구성을 챙겼습니다.

금속 부품과 유연한 파이프가 부착된 천장의 흰색 텍스처 마감 모습입니다. 천장까지 이어지는 일관된 텍스처가 공간의 안정감을 더해줍니다. 세탁실과 실외기실처럼 습도 관리가 어려운 곳에 두터운 보호막을 입혀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신축 아파트라도 베란다는 외부 온도에 가장 민감한 공간이기에, 상태가 좋을 때 미리 기능성 도료를 입히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환기가 어려운 실외기실이나 세탁실의 경우, 도막의 두께와 밀도를 높여 관리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주 2년 차의 깨끗한 벽면 위에 오주코트 초단열 프리미엄 에어로겔 도료를 입혀 습기와 온도 변화에 견디는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보양부터 보강 분사까지 단계별 공정을 거쳐 매끈하고 균일한 마감으로 정리된 현장입니다.
에어로겔 함유량 80%의 도료를 선택해 베란다의 온도 변화를 완만하게 유지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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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가스계량기나 배관 주변 틈새까지 세심하게 도포된 게 보여요. 이런 디테일한 부분이 나중에 차이가 나더라고요.
실외기실이나 세탁실처럼 좁은 곳은 정말 환기가 어려운데, 보강 분사로 도막을 더 두껍게 입혔다는 점이 믿음직스러워요.
보양 작업 단계부터 꼼꼼하게 챙기시는 게 느껴져요. 얇게 여러 번 나누어 분사하는 정석적인 방식이라 더 안심되네요.
맞아요. 한 번에 두껍게 바르는 것보다 얇은 층을 여러 번 쌓아야 접착력이 안정적이라 이 현장에서도 그 방식을 선택하셨다고 해요.
저도 곧 입주라 베란다 결로 고민이 많았는데, 상태 좋을 때 미리 기능성 도료를 입히는 게 효율적이라는 말이 확 와닿네요.
흰색 탄성코트로 마감하니 베란다가 훨씬 환해 보여요. 혹시 이 도료는 일반 탄성코트랑 질감 차이가 많이 나나요?
에어로겔 도료는 단열 기능이 강화된 고사양 제품이라 일반 제품보다 밀도가 높고 매끈하게 마감되는 특징이 있어요.
에어로겔 함유량 80%라니 수치가 엄청나네요. 신축인데도 미리 이렇게 준비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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