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식 준신축인데 에어컨 배관이 없는 상황
생애 첫 집으로 43평 아파트를 샀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너무 깡통이라 당황스러워요. 2019년 완공이라 준신축인 줄 알았는데 거실 벽에 구멍 하나 뚫어서 노출 배관으로 스탠드 하나 놓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더라고요.
최소 15년은 살 생각이라 제대로 하고 싶은데 예산이 턱없이 부족해요. 지금 도배랑 장판만 하고 들어갈지, 아니면 무리를 해서라도 입주 전에 올 리모델링을 할지 결정이 안 서요. 아니면 아예 결혼 후에 하는 게 맞을까요.
만약 지금 한다면 시스템에어컨 5대랑 단내림, 전기, 조명 공사까지는 꼭 넣고 싶거든요. 여기에 필름 시공이랑 탄성코트까지 생각 중인데 화장실이나 전열교환기까지 손대기엔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여기서 멈춰야 할지 고민이에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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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시스템에어컨
후기 1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시스템에어컨이랑 단내림 들어가면 천장 다 뜯어야 해서 살면서 하기는 진짜 힘들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지금 무리해서라도 해야 하나 계속 갈등 중이에요.
43평이면 공간이 넓어서 필름만 제대로 해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긴 하더라고요.
에어컨 배관 없는 준신축이라니 진짜 당황스러우시겠어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입주 전에 끝내는 게 정신 건강에 좋더라고요.
진짜 깡통 집이라는 말이 딱 맞아요. 배관 보고 충격받았거든요.
화장실은 나중에 따로 하기 너무 힘들어서 이번에 같이 하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단내림 공사하면 조명 배치하기 훨씬 수월해지더라고요. 전기 공사랑 같이 묶어서 계획해 보세요.
예산 부족하면 우선순위를 정해서 쳐내야 해요. 에어컨이랑 전기 같은 기본 설비부터 잡으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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