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빌라 마루 철거하다 배관 터질까 봐 잠이 안 와요
30년 넘은 구옥 빌라 반셀프로 돌리고 있는데 마루 철거 단계에서 딱 걸렸어요. 철거 사장님이 여기 워낙 오래된 집이라 작업하다가 배관 손상될 가능성이 크다고 미리 겁을 주시더라고요.
사장님 말씀으로는 배관이 터지면 물이 바로 튀어나오니까 금방 알 수 있다고 하시는데, 이게 정말 그럴까요. 제가 걱정되는 건 미세하게 손상된 걸 모르고 그냥 지나쳤다가 나중에 새 마루로 덮어버리는 상황이에요.
지금 저희 집은 가스가 차단돼서 보일러가 아예 안 돌아가는 상태거든요. 물이 계속 흐르고 있어야 바로 확인이 될 텐데, 보일러 작동 안 하는 상태에서도 배관 파손을 즉각 알 수 있을지 너무 헷갈려요.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계속 신경 쓰이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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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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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보일러 안 돌아가도 배관 안에 물은 차 있거든요. 근데 아주 미세하게 샌다면 정말 찾기 힘들 수도 있어요.
아, 물이 차 있긴 하군요. 그래도 미세하게 새는 게 제일 무서워요.
저도 구축 할 때 똑같은 걱정 했어요. 결국 압력 테스트 따로 요청해서 확인하고 마루 깔았거든요.
압력 테스트라는 게 따로 있나요? 사장님께 한번 여쭤봐야겠어요.
구옥은 진짜 변수가 많죠. 철거 후에 바닥면 꼼꼼히 닦아내고 누수 흔적 있는지 한참 지켜보는 게 그나마 마음 편해요.
사장님이 경험 많으신 분이면 금방 알아채시겠지만, 불안하시면 철거 직후에 설비 업체 불러서 점검받는 방법도 있어요.
저희 집도 30년 넘었는데 철거 때 배관 살짝 긁혔더라고요. 다행히 바로 발견해서 때웠는데 진짜 아찔했어요.
가스 차단 상태면 온수는 안 나오겠지만 냉수 배관이나 기본 압력은 있을 거예요. 그래도 불안하시면 확인 요청 확실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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