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날 샷시 모헤어까지 같이 하면 무리일까요
턴키로 가려다가 도저히 마음이 안 놓여서 부분적으로 반셀프 도전해보려고 해요. 근데 하필 공사 일정이 연말이라 날짜 잡기가 너무 까다롭더라고요. 12월 28일부터 시작하는데 중간에 신정 연휴랑 주말이 껴 있어서 일정이 계속 늘어지는 상황이에요.
제일 고민인 게 28일 첫날에 바닥이랑 아트월, 붙박이장 철거하면서 샷시 모헤어랑 방충망 교체까지 동시에 진행해도 될지 모르겠어요. 이게 안 된다면 30일에 목공이랑 실링팬 설치하면서 현관이랑 부엌 타일을 같이 잡아야 하는데, 보통 이렇게 공정을 겹쳐서 하시나요.
전기랑 샷시 쪽은 29일쯤으로 밀어볼까 생각 중인데, 아직 업체 연락 전이라 확답을 못 받은 상태거든요. 9일에는 무조건 입주해야 해서 타일 양생 기간이랑 필름, 마루, 도배 순서를 어떻게든 맞춰야 하는데 감이 전혀 안 잡히네요. 하루라도 아껴야 하는 상황이라 공정 겹치기가 가능한지 궁금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철거 날 샷시 모헤어 같이 하는 건 가능할 것 같은데 먼지가 진짜 어마어마할 거예요. 방충망 갈이 정도면 괜찮을 텐데 걱정되네요.
아 먼지가 그렇게 심할까요. 그래도 하루라도 줄여야 해서 고민 중이에요.
목공이랑 타일을 동시에 잡는 건 진짜 비추해요. 공간이 겹치면 작업자분들끼리 계속 부딪혀서 효율 엄청 떨어지더라고요.
저도 작년에 연말 공사 해봤는데 연휴 끼면 자재 수급이나 인력 잡기가 진짜 힘들더라고요. 업체 연락 빨리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지금 연락 기다리는 중인데 마음이 너무 조마조마해요.
타일 양생 기간은 무조건 넉넉히 잡으세요. 급하게 다음 공정 잡았다가 마감 엉망 된 적이 있거든요.
전기랑 목공은 웬만하면 같이 움직이는 게 편하더라고요. 배선 작업 때문에 목수님이 계셔야 할 때가 많아서요.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 보여요. 9일 입주면 도배랑 조명 청소까지 시간이 너무 촉박할 것 같은데 조금 더 여유를 두시는 건 어떠세요.
방충망 교체는 외부 작업이라 철거랑 겹쳐도 크게 상관없을 거예요. 내부 철거팀이랑 동선만 안 겹치면 될 듯해요.
철거/설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통돌이 포기 못 하겠는데 세탁실 직렬 설치만 답일까요
- 욕조 물 내릴 때마다 문틈으로 역류하는 상황
- 31년 된 구축 분배기 상태가 이 정도면 그냥 써도 될지 고민이에요
- 구축 전체 철거 수준의 공사 범위와 예산 설정, 이 정도로 잡으면 적당할까요
- 욕실 철거와 설비 공정에서 겪은 시공 불량과 추가 비용 갈등,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