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 계획 시 철거 방식과 가구 설치 순서에 따른 영향이 궁금합니다
준신축 아파트 30평대 진입을 앞두고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 중입니다. 주방, 욕실, 조명, 필름, 도배, 마루까지 전체적으로 손을 볼 예정인데, 공정 캘린더를 짜다 보니 몇 가지 판단이 어려운 지점이 생겨 질문 올립니다.
우선 철거 부분입니다. 보통 철거 업체를 따로 섭외해서 한 번에 밀어내는 것이 일반적인지, 아니면 각 공정 담당자분들이 필요한 부분을 직접 철거하시게 하는 것이 나은지 고민입니다. 만약 후자처럼 진행했을 때 전체적인 공정 흐름이나 체계 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그리고 주방 가구 설치 순서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일반적인 순서와 다르게 가구를 먼저 넣고 이후 공정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지, 만약 그렇게 진행한다면 마감 퀄리티나 시공 효율 면에서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현재 현장 감독은 매일 가능하며, 살릴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살려서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방향으로 잡고 있습니다. 실제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철거는 무조건 전문 업체 불러서 한 번에 끝내시는 걸 추천해요. 각 공정별로 맡기면 쓰레기 처리나 책임 소재가 모호해질 수 있거든요.
역시 전문 업체를 따로 쓰는 게 체계적이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가구를 먼저 넣으신다고요? 보통은 도배나 바닥 마감 후에 가구가 들어오는 게 정석이라 조금 의아하네요. 순서가 바뀌면 마감이 뜰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네, 저도 그 부분이 가장 걱정이라 여쭤봤습니다. 혹시 그렇게 진행해서 만족하신 분이 계실까요?
이 사례에서는 철거 범위를 먼저 확정하신 후, 통합 철거를 진행하여 현장을 정리하는 것이 이후 공정의 간섭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가구 설치의 경우, 일반적으로는 마감재 시공 후 설치하지만 상황에 따라 순서가 바뀔 수 있으므로 가구와 맞닿는 마감재의 시공 범위를 사전에 조율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가구 먼저 넣으면 나중에 바닥재나 도배지 마감이 가구 밑으로 들어가지 않아서 나중에 틈이 보일 수도 있어요.
철거를 각 공정에서 나눠서 하면 비용은 조금 아낄 수 있을지 몰라도, 현장 관리가 정말 힘들어집니다. 웬만하면 한 번에 하세요.
에어컨 설치 일정은 잡으셨나요? 시스템 에어컨은 타일이나 목공 일정과 겹치면 정말 복잡해지니 주의하세요.
맞아요. 저도 예전에 에어컨 일정 꼬여서 타일 사장님께 정말 죄송했던 기억이 있네요.
살릴 건 살리는 방향이면 필름 공정 전에 철거 상태를 아주 꼼꼼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덧방할 때 면이 고르게 나와요.
철거/설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철거 업체 일정 부족으로 시작한 셀프 철거 범위와 폐기물 처리 방법 질문
- 행위허가 필증은 받았는데 공사확인서 시공자 란에 제 이름을 적으라네요
- 방 3개와 거실, 주방까지 대규모 확장 포함된 반셀프 공정표, 이 순서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 붙박이장 그냥 뒀다가는 바닥 마감 꼬일 것 같아 고민이에요
- 구축 반셀프 공사 전 일주일의 공백 기간이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유용한가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