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별 실측 방문 횟수와 도면 기반 견적 가능 여부 질문
안녕하세요. 이제 막 인테리어 공부를 시작한 초보입니다. 이번에 집을 매매하게 되어 반셀프로 진행해보려고 계획 중인데, 실측 단계에서 궁금한 점이 생겨 글을 올립니다.
현재 집에는 매도인분이 거주하고 계시고, 10월 초에 퇴거하시기로 했습니다. 실제 공사는 그 이후부터 시작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반셀프로 진행하게 되면 철거, 설비, 전기, 목공, 욕실 등 각 공정 사장님들이 모두 직접 방문해서 상세 실측을 하고 견적을 받은 뒤에 계약을 진행하는 방식인가요?
매도인분께 양해를 구하고 방문하는 것인데, 공정마다 여러 번 방문 요청을 드리는 것이 너무 죄송스러울 것 같아 고민입니다.
혹시 제가 조만간 집을 한 번 더 보러 갈 예정인데, 그때 사진을 최대한 꼼꼼하게 많이 찍어오고 도면을 함께 전달해 드린다면 방문 없이 견적을 받는 것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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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보통은 방문 실측을 선호하시지만, 단순한 공정은 도면과 사진으로 가견적을 먼저 받기도 합니다. 다만 최종 계약 전에는 변수가 많아 방문을 요청하실 거예요.
가견적이라도 먼저 받아볼 수 있다면 다행이네요. 최대한 사진을 많이 찍어봐야겠습니다.
사진만으로는 벽 상태나 배관 위치 같은 걸 정확히 알 수 없어서, 나중에 현장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가급적 방문하시는 걸 추천해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하루 날짜를 잡아서 여러 공정 사장님들을 시간차로 방문하게끔 조율했더니 매도인분도 덜 번거로워하시더라고요.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에서 도면을 받으실 수 있을 텐데, 그걸 기반으로 상세 치수를 직접 재서 전달해 드리면 소통이 훨씬 수월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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