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무풍 곰팡이랑 LG 냉방력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시스템에어컨 브랜드 정하는 게 생각보다 너무 어렵네요. 처음에는 삼성 무풍 곰팡이 이슈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LG 쪽으로 굳혔거든요.
그런데 막상 카페 글들을 더 찾아보니까 LG는 생각보다 덜 시원하다는 후기들이 보여서 다시 멘붕이 왔어요. 시원함이 제일 중요한데 곰팡이 관리랑 냉방력 사이에서 계속 저울질 중이에요.
견적은 두 곳 다 받아봤는데 전체 옵션 포함해서 70만 원 정도 차이가 나더라고요. 단배관에 외부 앵글 설치, 전기공사까지 다 포함된 조건인데 이 정도 금액 차이라면 어느 쪽으로 가는 게 맞을까요.
삼성은 신형 WIFI 내장 모델로, LG는 올인원 모델로 견적을 받았어요. 실외기 4마력에 거실 18평, 방들 5~6평 구성인데 실제 사용하시는 분들 체감은 어떤지 궁금해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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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시스템에어컨
후기 1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딱 그 지점에서 고민했었는데 결국 LG로 갔어요. 냉방력 차이는 사실 체감하기 힘들 정도로 미미하더라고요.
정말 냉방력 차이가 거의 없었나요? LG가 덜 시원하다는 말이 계속 보여서 그게 제일 걱정돼요.
삼성 무풍 쓰고 있는데 곰팡이 걱정돼서 자동 건조 기능 엄청 길게 설정해둬요. 그래도 무풍 특유의 쾌적함은 포기가 안 되더라고요.
70만 원 차이면 사실 큰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마음 편하게 더 끌리는 브랜드로 가시는 게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고요.
맞아요. 금액보다는 성능이나 관리 편의성 때문에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저는 LG 올인원 쓰고 있는데 아주 만족해요. 소음도 적은 편이고 냉방력 부족하다는 말은 잘 모르겠더라고요.
모델명 보니까 둘 다 최신형으로 잘 받으신 것 같아요. 기사님 숙련도가 브랜드보다 더 중요할 때도 있더라고요.
삼성 WIFI 모델이 앱 연동성이 진짜 편하긴 해요. 밖에서 미리 켜두는 거 좋아하시면 삼성 쪽이 조금 더 매력적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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