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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톤 인테리어 할 때 자재 색감 맞추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도배 · 사장님 11분이 써 보낸 10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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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우드랑 웜 화이트 사이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웜 화이트로 컨셉을 잡았어요. 도배는 디아망 회크화로 결정했고 바닥은 이모션 블랑으로 마음을 굳혔거든요.

근데 막상 필름지 고르려니까 또 막막하더라고요. PS 170을 보고 있는데 이게 가끔 푸른빛이 도는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전체적인 웜한 느낌을 깨뜨릴까 봐 걱정되거든요.

주방 필름지도 포그그레이가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자칫하면 너무 잿빛이 강하게 돌 것 같아서 망설여지네요. 중문도 이 톤에 맞춰서 어떤 걸로 해야 할지 아직도 결정을 못 내렸어요. 혹시 저처럼 웜 화이트로 진행하신 분들은 주방이나 중문 어떤 조합으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댓글 6

  • 화***릭

    저도 디아망 회크화 썼었는데 진짜 고급스러워요. 다만 필름지랑 톤 맞추는 게 진짜 관건이더라고요.

    • 웜***무

      맞아요. 필름지가 조금만 차가워도 느낌이 확 변할까 봐 계속 샘플 보고 있어요.

  • 그***아

    포그그레이는 확실히 톤이 좀 낮아서 주방에 쓰면 무게감은 생기는데, 말씀하신 대로 횟빛 느낌이 날 수 있어요.

  • 중***러

    중문은 투명 유리보다는 약간 불투명한 느낌이나 프레임 얇은 걸로 가야 웜 화이트 분위기가 안 깨지더라고요.

    • 웜***무

      아, 프레임 두께도 신경 써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바***가

    이모션 블랑이랑 디아망 조합이면 바닥이랑 벽지는 아주 깔끔하게 잘 맞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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