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를 한 번에 몰아서 할지 공정별로 나눌지 갈등 중이에요
신혼집 인테리어 견적을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너무 높게 나와서 결국 반셀프로 돌리기로 했어요. 지금 가장 머리 아픈 게 철거 공정을 어떻게 잡느냐 하는 문제거든요.
처음부터 철거 업체 한 곳을 섭외해서 필요한 부분을 싹 다 밀어버리고 시작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목공이나 욕실, 바닥 같은 각 공정 업체에 맡기면서 그분들이 철거까지 같이 해주시는 방식으로 갈지 고민이에요.
아무래도 개별 업체에 추가 철거비를 주는 것보다 처음에 한 번에 몰아서 진행하는 게 전체 비용을 줄이는 데 더 유리할 것 같긴 한데, 실제로 해보신 분들은 어떤 쪽이 더 효율적이었는지 궁금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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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는 처음에 철거 업체 따로 불러서 한 번에 끝냈는데 그게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폐기물 처리까지 한 번에 해결되니까 뒤탈이 없었어요.
폐기물 처리가 진짜 관건이겠네요. 혹시 그렇게 했을 때 비용 차이가 많이 났을까요
욕실이나 주방 같은 건 시공하시는 분들이 철거까지 같이 해주시는 게 마감이 더 깔끔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공정별로 나누면 나중에 정산할 때 철거비가 여기저기서 계속 추가돼서 최종 금액 보면 깜짝 놀랄 때가 있어요.
맞아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했다가 예상보다 비용이 훅 뛰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철거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웬만큼 뜯어낼 게 많다면 전문 업체 부르는 게 훨씬 싸더라고요.
저는 그냥 편하게 가려고 공정별로 맡겼는데, 확실히 개별 비용이 붙으니까 전체 금액은 좀 더 높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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