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장했는데 에어컨 배관이 거실 한복판을 가로지를 것 같아요
24평 구축으로 이사 가면서 거실 확장을 계획하고 있어요. 안방 발코니는 터닝도어로 마감할 예정이고요. 지금 도면을 보니까 기존 에어컨 위치가 거실 스탠드, 안방 벽걸이로 잡혀 있더라고요.
문제는 확장을 하고 나면 예전 발코니 자리가 거실이 된다는 건데, 그럼 배관이 확장된 거실 바닥이나 벽을 쭉 타고 나와야 하는 구조인 것 같아요. 거실 한가운데 배관이 길게 노출되면 너무 보기 싫을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배관을 바로 실외기로 빼거나 아니면 안방 발코니 쪽으로 돌려서 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 부분을 턴키 사장님이랑 상의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나중에 에어컨 설치 기사님이 오셨을 때 따로 얘기 나눠야 하는 건지도 헷갈리네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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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확장할 때 배관 때문에 머리 아팠어요. 보통은 매립 배관인지 아닌지에 따라 답이 갈리더라고요.
아, 매립 여부가 중요하군요. 저희 집은 완전 구축이라 매립은 아닐 것 같은데 확인해 봐야겠어요.
배관 노출되면 진짜 신경 쓰이죠. 저는 그냥 포기하고 가구로 가렸는데 그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이건 설치 기사님이 현장 보고 결정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목공 단계에서 미리 구멍 뚫어둘 건지 정해야 하니 사장님이랑 먼저 얘기 나눠보세요.
아 목공 때 미리 정해야 하는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바로 사장님께 여쭤봐야겠어요.
안방 발코니로 빼는 건 거리 때문에 효율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기사님마다 의견이 다르더라고요.
저희 집은 배관 커버 씌워서 최대한 벽 쪽으로 붙였는데 그것도 나름 깔끔하긴 해요.
턴키 사장님은 보통 기사님 의견 따르라고 하실 거예요. 기사님 섭외해서 현장 방문 요청하시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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