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허가 신청했는데 전 주인이 몰래 확장한 방을 발견했어요
주방이랑 거실 베란다 확장하려고 행위허가 대행까지 맡겨서 신청을 끝냈거든요. 그런데 알고 보니 작은방 하나가 이미 확장되어 있더라고요. 전 주인분께 여쭤봤더니 그전 분이 해놓은 거라 모르신다는데, 확인해 보니 정작 신고는 안 되어 있는 상태예요.
이걸 그냥 둬야 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추가 접수를 해서 사용승인까지 받아놔야 할지 너무 헷갈려요. 거실 쪽은 비내력벽 철거까지 들어가는 상황이라 나중에라도 문제가 될까 봐 걱정이 되거든요. 이번에 샷시까지 싹 바꾸는 올 인테리어라 이때 같이 처리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이미 도면 다 그려서 구청에 신청이 들어간 상태인데, 지금 단계에서 작은방을 추가하는 게 가능할까요. 만약 추가한다면 대행비를 또 내야 하는지, 아니면 이웃 동의서를 다시 받아야 하는지도 궁금해요. 다들 사용승인까지 꼼꼼하게 받으시는 분위기인지도 궁금하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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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구축 샀을 때 비슷한 일 있었어요. 전 주인이 신고 없이 확장한 거 나중에 알게 돼서 당황했었거든요.
결국 어떻게 처리하셨어요? 그냥 덮고 가셨는지 궁금해요.
사용승인 포기하면 나중에 매매할 때나 혹시 모를 점검 때 찝찝할 수 있더라고요. 웬만하면 이번에 같이 묶어서 처리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이미 신청 들어갔어도 변경 신청이나 추가 접수 가능한 경우가 많아요. 대행 업체에 먼저 물어보시는 게 제일 빠를 것 같아요.
업체에 물어보긴 했는데 비용이 추가로 얼마나 붙을지가 제일 걱정이네요.
방화유리 설치해야 하는 구간이면 진짜 고민되시겠어요. 저도 그 유리 때문에 디자인 포기할 뻔했거든요.
동의서는 보통 한 번 받을 때 다 같이 받으니까, 추가 접수한다고 해서 다시 다 돌고 다닐 일은 없을 가능성이 높아요.
비내력벽 철거까지 하신다니 더더욱 서류 깔끔하게 만들어두시는 게 나중에 뒤탈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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