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후 남은 몰딩과 레일들, 이 정도면 그냥 넘어가도 될까요
반셀프로 진행 중인데 어제 설비 쪽에서 철거를 마쳤습니다. 글라인더로 작업하셔서 속도는 정말 빠르시더라고요.
그런데 작업이 끝난 뒤에 구석구석 살펴보니 디테일한 부분들이 좀 빠져 있습니다. 천장 몰딩은 어떤 곳은 뜯겨 있는데 어떤 곳은 그대로 남아 있고, 거실 커튼 레일도 철거 요청을 드렸는데 그대로 붙어 있네요.
가장 신경 쓰이는 건 세탁실인데, 오래된 선반은 떼어 가셨지만 고정되어 있던 선반 레일 같은 게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제가 직접 떼보려고 시도해 봤는데 도저히 안 떼어지더라고요.
철거가 덜 된 부분들에 대해 문자를 남겼는데 아직 읽지 않으신 상태입니다. 이 정도의 잔여물들은 보통 그냥 넘어가고 다음 공정에서 처리하는 건가요
뒤에 들어올 페인트나 타일 공정에서 이런 것들까지 떼어주지는 않을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그냥 두면 다음 공정 작업자분들이 싫어하시더라고요. 특히 타일이나 페인트는 면 잡는 게 중요해서 미리 정리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겠죠. 저도 그게 걱정이라 연락을 드렸는데 답장이 없으셔서 답답하네요.
이 사례에서는 철거 범위에 대한 사전 협의 내용과 계약서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요청하신 커튼 레일이나 몰딩 잔여물이 계약 범위에 포함되었는지 확인 후, 누락된 부분의 리스트를 사진과 함께 다시 전달하여 재방문 요청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세탁실 레일은 나중에 타일 붙일 때 간섭 생기면 골치 아파요. 웬만하면 철거팀이 다시 와서 마무리해주시는 게 깔끔합니다.
몰딩이 부분적으로 남아 있으면 목공 작업 때 다시 손봐야 할 수도 있어요. 작업자분께 다시 한번 연락해 보세요.
네, 계속 연락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철거/설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30년 구축 인테리어 중 분배기 파이프와 배수구 배관까지 교체 범위가 넓어지는데 흔한 일인가요
- 싱크볼 위치 옮겼다가 누수 터지면 어쩌나 고민돼요
- 구축 설비 청소 후 발견한 욕실 바닥 배수 불량, 별도 업체 불러야 할까요
- 상가 리모델링 중 데코타일 제거 후 드러난 도끼다시 바닥 복원 가능할까요
- 33년 된 빌라 1층 배관 터졌다는 소리에 잠이 안 와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