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배관 미리 깔아두라는 말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턴키로 공사 중인데 에어컨 배관 때문에 머리가 아파요. 원래는 내년 1월에 제품 사서 한 번에 설치하려고 했거든요. 지인이 그때 사면 할인해 준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인테리어 사장님이 배관을 미리 잡아두는 작업을 하자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야 나중에 마감이 깔끔하게 나온다고 하시는데, 보통 이렇게 미리 배관만 빼두는 공정을 따로 하는 건지 궁금해요.
지금 당장 에어컨을 사면 출장비가 두 번 들 것 같아서 읭? 싶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배관 설치 때 한 번, 나중에 기기 연결할 때 또 한 번 기사님이 오셔야 하는 구조잖아요. 이런 식으로 진행해 보신 분 계신지, 아니면 그냥 나중에 한 번에 하는 게 나을지 갈등 중이에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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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시스템에어컨
후기 1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비슷한 제안 받았었는데, 매립 배관처럼 깔끔하게 가리려면 목공 작업할 때 미리 위치 잡는 게 편하긴 하더라고요.
아, 목공이랑 같이 진행하는 거군요. 그럼 출장비가 중복으로 나가는 게 맞는지 더 헷갈리네요.
출장비 두 번 나가는 건 솔직히 좀 아깝긴 해요. 그냥 나중에 설치 기사님이 오셔서 한 번에 뚫고 연결하는 게 일반적이긴 하거든요.
사장님이 말씀하신 게 아마 배관 커버나 가벽 마감 때문일 거예요. 나중에 배관 노출되는 게 싫으시면 미리 하는 게 낫긴 한데 비용 차이가 좀 나겠어요.
마감이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날까요. 그냥 일반 커버 씌우는 거랑은 다른 건지 확인해 봐야겠어요.
지인 할인 폭이 크면 그냥 기다렸다가 한 번에 하시는 게 경제적일 것 같아요. 출장비 생각보다 은근히 부담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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