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은 구축 아파트 올철거 및 설비 포함 공정 일정 적절한지 봐주세요
30년 이상 된 아파트인데 상황상 어쩔 수 없이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경험이 전혀 없는 상태라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길 것에 대비해 나름대로 일정을 넉넉하게 잡았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경험하신 분들이 보시기에 부족하거나 혹은 불필요하게 너무 긴 구간이 있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계획한 공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철거와 설비 단계에서 올철거와 거실, 주방 천장 철거를 진행하고 난방 및 수도 배관 교체까지 포함할 예정입니다. 이후 시스템 에어컨 설치, 전기 및 조명, 샷시 일부 교체, 목공 공사가 이어집니다. 목공에서는 문 교체와 터닝도어, 폴딩도어 틀, 에어컨 관련 천장 공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마감 단계로는 화장실 2개와 앞뒤 발코니, 현관 타일 작업을 하고 현관문과 발코니 벽, 천장에 페인트를 칠할 예정입니다. 바닥은 원목마루로 가고 싱크대와 붙박이 가구 설치, 실크 도배 순으로 마무리한 뒤 입주청소로 끝내려 합니다.
전체적인 일정은 철거 및 설비에 10일 정도를 배정했고, 전기와 목공에 5일, 타일 및 도기 설치에 5일을 잡았습니다. 페인트 1일, 마루 2일, 도배 3일, 가구 설치 2일, 그리고 마지막 청소까지 배치했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기초 공사이며, 현장 감독은 하루 중 틈틈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초보자가 잡은 계획이라 놓친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일정상 무리가 있거나 조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가감 없이 말씀 부탁드립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구축 30년 넘으면 설비 뜯었을 때 변수가 정말 많습니다. 배관 교체하시는데 10일 잡으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다만 목공이랑 전기 일정이 겹치는지 확인해 보세요.
네, 전기랑 목공을 같은 기간에 묶어서 배치했는데 혹시 순서가 바뀌어야 할까요?
이 사례에서는 기초 공사에 중점을 두셨으므로, 설비 공사 후 바닥 양생 기간이 충분히 확보되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배관 교체 후 타일 공정으로 넘어가기 전, 누수 테스트와 평탄화 상태를 먼저 점검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원목마루 시공하시는데 도배 후에 잡으신 건 좋은 선택이네요. 그런데 페인트 작업 후에 마루가 들어오는 일정인데, 보양 작업 범위에 대해 페인트 작업자분과 미리 상의하셨나요?
아직 그 부분까지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보양 범위에 대해 다시 확인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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