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배관함 벽지에 곰팡이가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입주하고 두 달 정도 됐는데 에어컨을 제일 많이 튼 작은방 배관함 쪽 벽지에 곰팡이가 생겼더라고요. 벽지 사장님이 오셔서 뜯어보시더니 배관함 겉으로 습이 올라와서 그렇다고 하셨어요. 벽지는 다시 하면 된다는데 근본적인 원인이 해결 안 되면 또 그럴 것 같아 걱정이에요.
실외기실이랑 거실 배관함을 열어봤는데 드레인 관들이 그냥 툭 잘린 채로 마무리가 안 되어 있더라고요. 안방은 아직 곰팡이가 없지만 여기도 마감이 똑같을 텐데, 나중에 에어컨 많이 틀면 똑같이 올라오지 않을까 싶어요.
이 잘린 동관 틈으로 냉매가 빠져서 거실 시원해지는 게 느린 건지, 아니면 드레인 마감을 잘못해서 아랫집 누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건지 너무 헷갈려요. 안방까지 미리 뜯어서 실리콘 작업하고 마감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시공했던 삼성 업체에 다시 요청해야 할지 고민 중이에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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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배관함 습기 문제 진짜 골치 아프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남 일 같지 않아요.
맞아요. 그냥 벽지만 갈면 될 줄 알았는데 뜯어보니 더 막막하더라고요.
드레인 마감 상태가도 중요하더라고요. 개인전용부랑 공용부 구분해서 제대로 연결됐는지 확인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 부분이 제일 어렵더라고요. 일반인이 봐서는 잘 모르겠어서 업체에 물어보려고 해요.
냉매 누설은 전문 장비로 찍어봐야 알 수 있더라고요. 시원해지는 속도가 너무 느리다면 점검 요청하시는 게 빠를 거예요.
안방은 아직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지만, 작은방이랑 시공 방식이 같다면 미리 조치하는 게 나중에 이중 지출 안 하는 방법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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