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 턴키 견적 비교해보니 5천만 원대 초반으로 나왔어요
아이 둘 키우면서 맞벌이까지 하다 보니 반셀프는 도저히 엄두가 안 나서 결국 턴키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24년 차 아파트라 샷시랑 시스템에어컨은 따로 빼두고 나머지 공정 위주로 견적을 받아봤는데, 5천만 원 초반 정도 나왔더라고요.
확장 공사랑 단열 보강이 꽤 들어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금액이 가볍지는 않았어요. 거실이랑 주방, 방 두 개까지 확장하고 외벽 쪽 단열도 꼼꼼하게 잡았거든요. 목공은 문틀 교체랑 9미리 문선, 단내림 작업까지 포함된 금액이에요.
자재는 벽지 디아망에 바닥은 4.5T 장판으로 잡았고, 욕실은 두 곳 다 올철거해서 600각 타일로 시공할 계획이에요. 가구는 한솔이나 LX 쪽으로 보고 있는데, 싱크대부터 붙박이장까지 포함된 거라 금액이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아요. 실측 후에 변동될 수 있어서 500만 원 정도는 더 여유 있게 잡고 있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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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비슷한 평수 보고 있는데 5천만 원대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근데 확장 공사 들어갔으면 단열 작업 진짜 잘되는지 꼭 확인하셔야 해요.
맞아요. 확장부 단열이랑 발코니 외벽 라인까지 다 신경 써달라고 말씀드렸어요. 이게 나중에 곰팡이 생기면 답이 없더라고요.
디아망에 600각 타일이면 자재비가 꽤 비중을 차지하겠네요. 전기 공사할 때 르그랑 스위치로 바꾸는 건 진짜 잘하신 선택이에요.
저도 7천 넘게 불러준 업체가 있어서 고민 중이었는데, 5천 초반이면 일단 상담받아볼 만한 금액인 것 같아요.
다른 곳은 7천 넘게 불러서 바로 패스했어요. 그래도 실측하고 나면 올라갈 수 있으니 마음 비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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