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 PPC관 난방배관까지 전부 뜯어내기로 결정했어요

반***인

금액 좀 아껴보겠다고 반셀프에 도전했는데 시작부터 난관이더라고요. 30년 된 2bay 32평이라 그런지 PPC관이 깔려 있어서 고민 끝에 난방배관이랑 수도관까지 싹 다 바꾸는 올철거로 가기로 했어요. 사실 처음엔 부분적으로만 손볼까 했는데, 나중에 문제 생겨서 다시 뜯을 생각 하니까 그냥 이번에 대공사 하는 게 마음 편하겠더라고요.

화장실은 제가 감당할 수준이 아니라서 올철거 후에 턴키로 맡기기로 했고, 나머지는 하나씩 쪼개서 계획 잡고 있어요. 전기 공정은 배선부터 조명, 가구 간접등까지 세 번에 나눠서 잡았고 목공은 실링팬 보강이랑 시스템에어컨 단내림 4곳, 가벽이랑 문틀 설치까지 꽤 빡빡하게 넣었어요.

바닥은 5t 장판으로 가고 벽지는 개나리로 골랐는데, 필름은 식탁 옆부분만 할까 말까 아직 갈팡질팡하는 중이에요. 인테리어 기초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시작한 거라 일정이 꼬이지 않을지 걱정이 태산이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구**출7시간 전

PPC관이면 진짜 올철거 결정 잘하신 거예요. 저도 구축 갔을 때 배관 그대로 뒀다가 나중에 누수 터져서 멘탈 나갔었거든요.

반***인6시간 전

맞아요. 저도 그 얘기 듣고 그냥 다 뜯기로 했어요. 돈은 더 들겠지만 그래야 잠이 올 것 같더라고요.

목**수6시간 전

시스템에어컨 단내림 4곳이면 목공 작업량이 꽤 될 텐데, 전기 1차 배선이랑 일정 잘 맞추셔야 해요.

장*맘5시간 전

5t 장판이면 층간소음 방지 효과도 있고 보행감 진짜 좋아요. 저도 5t 깔았는데 대만족 중이에요.

반***인5시간 전

오, 5t 추천하시는군요! 마루랑 고민하다가 결정한 건데 안심이 돼요.

화***키4시간 전

욕실만 턴키로 돌리신 건 신의 한 수예요. 물 쓰는 곳은 진짜 변수 많아서 초보가 반셀로 하기엔 너무 위험하더라고요.

필**민3시간 전

식탁 옆 필름 고민 중이신데, 그냥 전체적으로 톤 맞추는 게 나중에 덜 튈 거예요. 저는 부분적으로 했다가 계속 거슬려서 다시 했거든요.

전**장2시간 전

전기 공정을 3차까지 세분화하신 거 보니 꼼꼼하시네요. 가구 들어오기 전에 간접등 위치 다시 한번 체크하세요.

개**팬1시간 전

개나리 벽지 가성비 좋고 무난하죠. 저도 이번에 썼는데 마감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철거/설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철거/설비 글 모두 보기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