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계약 후 시스템 에어컨 모델명을 뒤늦게 확인했는데 적절한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턴키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는 집주인입니다. 공사 범위에 시스템 에어컨 설치가 포함되어 있어 계약 당시 최신형 모델로 실내기 4대를 설치하기로 합의하고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그런데 계약 단계부터 공사가 진행되는 도중까지 구체적인 모델명을 알려달라고 여러 번 요청드렸으나, 업체 측에서는 알려주겠다고만 하시고 계속 확답을 피하셨습니다. 그러다 결국 설치 직전이 되어서야 모델명을 전달받게 되었습니다.
턴키로 진행하다 보니 업체 믿고 맡긴 부분이 크지만, 모델명 확인 과정이 너무 늦어진 것 같아 찝찝한 마음이 듭니다. 보통 이런 경우 설치 전 단계에서 모델명을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인지, 아니면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것인지 판단이 서지 않아 질문 올립니다.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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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시스템에어컨
후기 1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보통은 계약서나 견적서에 모델명이 명시되어 있어야 정상인데, 설치 직전에 알려주신 건 좀 당황스럽네요.
맞아요. 견적서에는 그냥 최신형이라고만 적혀 있어서 계속 요청드렸던 건데 이제야 알려주셨네요.
모델명을 이제라도 알려주셨으니, 전달받은 모델이 정말 최신형이 맞는지 직접 검색해서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알려주신 모델명으로 검색해서 사양 확인하고 있습니다.
설치 후에 모델명을 알게 되는 경우보다 훨씬 나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설치 전이라면 아직 대응할 시간이 있으니까요.
동감합니다. 그래도 계약 시점에 명확히 기재하지 않은 점은 아쉽네요.
모델명 외에 설치 기사님이 오셔서 실사 확인은 제대로 하신 건지도 체크해보세요.
업체 입장에서는 자재 수급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핑계를 댈 수도 있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알아야 할 정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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