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새로 갈았는데 방 하나만 냉골인 상황
구축 아파트 매수해서 한 달 정도 공사 돌렸거든요. 이제 내일 싱크대만 들어오면 끝나는 마감 단계인데 갑자기 변수가 터졌어요.
원래 온도조절기랑 스위치가 일체형인 구조라 부품 구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이참에 각방 조절기로 바꾸면서 보일러까지 싹 교체했거든요. 비용은 60만원 정도 들었어요.
근데 오늘 기사님이 설치 마치고 난방 확인하시더니 방 하나가 전혀 안 따뜻하다고 하시네요. 분배기는 멀쩡한데 그 방 배관 쪽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마 전 세입자가 그 방 난방을 거의 안 썼던 것 같아요.
문제는 이미 바닥 마감까지 다 끝난 상태라는 거예요. 배관 세척 같은 걸로 해결될지, 아니면 이 상황에서 바닥을 다시 뜯어내야 하는 건지 감이 안 잡히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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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배관에 에어가 찼거나 찌꺼기 때문에 막힌 거면 세척으로 해결될 수도 있더라고요. 일단 세척부터 시도해보는 게 순서일 것 같아요.
세척으로 해결되면 정말 다행일 것 같아요. 기사님께 세척 가능한지 다시 여쭤봐야겠어요.
마감 다 끝났는데 바닥 뜯을 생각하면 진짜 아찔하네요. 저도 구축 할 때 배관 문제로 고생했는데 정말 스트레스더라고요.
분배기 쪽에서 밸브 조절해서 강제로 밀어내 봐도 안 되던가요? 가끔 그렇게 해결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기사님이 확인하셨을 때 분배기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하셨는데, 다시 한번 꼼꼼히 봐달라고 해야겠어요.
각방 조절기로 바꾸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근데 하필 이 타이밍에 난방 문제가 터져서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비슷한 경우였는데 결국 배관 일부 교체했거든요. 바닥 다 뜯지 않고 부분적으로만 작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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