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바 금속 외벽을 스파르타쉴드 쿨 디셈버 화이트로 덮은 수제 케이크 매장 | 보문동
보문동 비나케이크 매장, 외부 갈바 금속 벽면과 내부 벽체를 던에드워드 페인트로 마감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사업 확장으로 인해 매장을 새롭게 꾸미는 과정에서 외벽의 금속 질감을 정돈하고 내부에는 차분한 톤을 입히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금속 소재 위에 페인트를 입힐 때는 밀착력을 확보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표면 상태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질 수 있어 고민이 깊어지는 지점이죠. 이번 기록에서는 초강력젯소 W715부터 최종 마감재까지 어떤 순서로 층을 쌓았는지 살펴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벽면의 요철을 잡는 퍼티 단계부터 이루어집니다. 평평하지 않은 면을 메워야 나중에 페인트를 칠했을 때 얼룩 없이 매끈한 표면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라 정교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외부 건물 벽면의 스크래치와 거친 면들을 정리하며 도장 준비를 마쳤습니다. 금속 외벽은 일반 벽면과 달리 페인트가 쉽게 밀릴 수 있어 세심한 전처리가 필수적입니다. 창문 주변의 좁은 틈새까지 꼼꼼하게 다듬어 나가는 단계입니다.

도어 구조물과 외벽이 만나는 지점까지 기초 작업이 이어집니다. 갈바 금속의 차가운 느낌을 지우고 원하는 색감을 입히기 위해 밑작업에 집중했습니다. 이 과정이 정확해야 최종 마감재의 색상이 균일하게 표현됩니다.

본격적인 도색에 앞서 초강력젯소 W715를 2회 도장하여 접착력을 높였습니다. 젯소는 금속과 페인트 사이에서 강력한 연결 고리 역할을 하며, 이후에 올라올 색상이 선명하게 드러나도록 돕습니다. 수공구를 이용해 구석진 곳까지 층을 쌓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외부에는 스파르타쉴드20 벨벳광 DEW383 Cool december 색상의 화이트를 입혀 마감했습니다. 실내 벽면은 슈프리마20 벨벳광 de6375 lace veil 컬러를 선택해 화이트에 가까운 그레이 톤으로 정돈했습니다. 외부의 깨끗한 화이트와 내부의 차분한 그레이가 서로 다른 무드를 형성합니다.
금속 외벽 시공을 계획한다면 퍼티 작업 후 초강력젯소 W715를 최소 2회 이상 도장해 밀착력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외부용인 스파르타쉴드20과 내부용 슈프리마20처럼 공간의 성격에 맞는 제품군을 구분해 선택해야 합니다.
갈바 금속의 거친 면을 퍼티와 젯소로 다듬고, 스파르타쉴드20 쿨 디셈버 화이트와 슈프리마20 레이스 베일 컬러로 외관과 내관을 모두 완성했습니다. 색의 온도 차이를 이용해 매장의 정체성을 담아낸 모습입니다.
보문동 매장처럼 금속 외벽 마감이 필요하다면 스파르타쉴드20 벨벳광과 슈프리마20의 색상 조합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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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레이스 베일 컬러처럼 화이트에 가까운 그레이 톤으로 내부를 잡는 게 요즘 트렌드인데, 외부 화이트랑 온도 차이를 둔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쿨 디셈버 화이트 색감이 정말 깨끗해 보여요. 금속 외벽이라 색이 잘 안 먹을까 봐 걱정했는데 젯소 2회 도장했다니 믿음이 가네요.
맞아요. 금속 소재는 밀착력이 중요해서 초강력젯소 W715로 기초를 탄탄하게 잡고 마감하셨다고 해요.
비나케이크 딸기생크림 케이크 진짜 좋아하는데 매장 외관이 이렇게 바뀌었군요! 쿨 디셈버 화이트로 덮여서 훨씬 화사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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