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금 직후 바로 공사 시작하려는데 실측 기회 한 번뿐이면 어느 팀부터 불러야 할까요
이번에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일정상 실측을 딱 한 번만 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전 집주인분이 이사 나가시는 날 바로 공사에 들어가고 싶을 만큼 일정이 매우 촉박합니다.
현재 계획하고 있는 공정은 화장실 올철거와 타일, 도배, 마루, 시트지, 싱크대 및 가구, 그리고 조명 시공까지입니다. 이렇게 여러 공정이 겹쳐 있는데, 실측 기회가 한 번뿐이라 우선순위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마루와 올철거팀, 그리고 화장실 타일팀을 먼저 모셔서 실측을 진행하는 것이 맞을지 고민입니다. 아니면 전기 조명이나 시트지 팀이 먼저 실측을 가야 나중에 문제가 없을까요?
예를 들어 1일에 잔금을 치른다면 2일부터 바로 공사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공사가 시작되어 공실 상태가 된 이후에 마루나 싱크대 실측을 따로 요청드려도 괜찮을 것 같은데, 실제 경험하신 분들은 어느 팀을 가장 먼저 실측에 투입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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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마루나 싱크대는 공실일 때 정확하게 재는 게 낫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철거 범위나 타일 물량 확인이 급하시다면 그쪽 먼저 부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역시 철거랑 타일 쪽이 우선이겠죠? 조명이나 시트지는 나중에 가도 큰 무리가 없을지 걱정되네요.
이 사례에서는 전체적인 철거 범위와 욕실 타일 물량 산출이 우선되어야 공사 시작일의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시트지나 조명은 가구 배치나 도배 일정과 맞물리므로, 공실 상태에서 확정된 치수를 바탕으로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전기 조명 쪽은 콘센트 위치나 스위치 변경 계획이 있으신가요? 그게 많으시면 미리 가보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맞아요. 전기 쪽은 생각보다 변수가 많아서 미리 체크 안 하면 공사 중에 당황하는 경우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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